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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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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인 1금융은행의 정식 지점이 단 한 곳도 없는~
시골에 사는 시골투자자 보라매입니다.
얼마전에 신한은행 ATM기도 철수되었고,
이제 국민은행 ATM만이 홀로 외롭게 버티고 있네요.
물론,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은
아직 건재합니다^^
제가 서두에 은행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요즘 새로운 지역이나 기존에 다녀왔던 곳을
임장할 때,
은행의 정식점포만으로도,
그 지역의 사람들의 선호도와
유동상권을 어느 정도 감안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
왜???
우리가 누구나 다 알고,
수도권에서는 발에 치이는(?)
국민,신한,우리,하나 은행
등의
1금융 점포가 단 한 곳도 없는 걸까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은행도 하나의 장사입니다.
즉,
“남는게 없으면 장사를 할 필요가 없다”
는 이야기입니다.
가끔 휴가 나오는 군장병들과
대한민국에서 인구수로 카운팅 하자면,
뒤에서 3번째인
이 지역에 은행을 차리는 것보다,
서울,수도권,광역시 메인 입지에
은행 점포를 운영하는게
훨씬 돈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2주차 광화문 금융러님의 강의는,
그 동안 등한시 해왔던,
금융자산에 대한 이해 및
아파트 투자자로서의 종잣돈 모으기 와도
큰 연관이 있었습니다.
전 코로나 이후 어느 시점…
아마도 2~3년 전에…
K은행에 다니는 절친의 도움으로
서민형 ISA계좌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으로,
작년까지만 해도 보였던 그 계좌가,
도저히 해당 은행 앱 상에서 보이질 않습니다.
(제가 얼마나 무관심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ㅠ)
여러가지 이해를 못한 정보와 이야기도 많았지만,
마지막에 나온 아래 2가지는 반드시 바로 실천하겠습니다.
◎금융러님 레버리지 : 월 95만원 실행◎
1. 연금저축계에 납입 후 투자하기 : 월 50만 원
2. ISA계좌에서 투자하기 : 월 45만원 (서민형)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태기 3주차도 같이 멋지게 완수해봐요^^
(이번주 오프모임과 임장가시는 분들은~
서서히 다가오는 봄꽃 내음과 함께~
더 희망찬 2025년을 같이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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