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3기104조_여보♡ 빽(100) 사주지말고 아파트 4조_탈피87] "일독" 독서 후기
25.02.18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일독
2. 저자 및 출판사: 이지성, 스트로베리 / 차이정원
3. 읽은 날짜: 2025.02.17~17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누군가에게 보통 감정 이상의 반감을 느낄 땐 자신의 부정적인 면을 그 사람에게서 보기 때문이지. 자신의 싫은 점을 상대방이 너무 나 정확하게 보여주는, 일종의 '거울 효과'라고나 할까.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일상이 바쁜 것, 일이 많은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내 인생에서 중요한 일을 꼭 해내는 것.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시간관리이자 인생 관리임을 기억하자.
돌 하나를 놓아 징검다리를 만들듯, 오늘 하루 꾸준히 책을 읽으면 100일 동안 읽는 것도 가능했다. 강 건너를 바라보기만 하고 있으면 언제까지 바라보게만 될 뿐, 죽는 날까지 건널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경험에서 나온 말이었기 때문이다.
특정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쓴 책에는 보통 30년의 노하우가 담겨 있어. 100권의 전문 분야 책을 읽으면 3000년의 내공이 쌓이는 것과 마찬가지지.
책을 일고부터 두 가지 의미에서 진짜 공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는 독서를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는 공부이고, 또 하나는 책을 읽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한 인생 공부죠.
주변을 둘러보면 책을 많이 읽고도 오히려 독단적이고 독선적인 사람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마음을 터놓고 남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자신의 지식을 자랑처럼 떠벌리거나 사람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자신에 대한 반성이나 성찰 없는 독서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었다.
문제는 ‘어떤 방식으로, 어떤 태도로 책을 읽는가’였다.
‘나는 왜 책을 읽는가?’
‘나는 책을 통해서 무엇을 변화시키고 싶은가?’
현성은 책을 읽는 ‘주체로서의 나’를 잊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강의 준비에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정작 그로 인해 힘을 얻은 사람은 현성 자신이었다. 가르치면서 배우는 것이 정말로 많았던 것이다. 애매하던 개념들도 말을 하다 보면 더욱 정확하게 다듬어지고 명료해졌다. 사람 앞에서 무언가를 가르친다는 것은 늘 끊임없이 긴장되는 일이었지만 그만큼 자신을 발전시키는 일이기도 했다.
책을 읽더라도 자신의 분야에 접목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다음 단계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한 후 항상 독서 목표를 세우고 책을 읽었다. 무작정 뻗어나가는 독서보다 폭넓게 읽되, 중심을 잡아가는 것이 중요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좌충우돌했지만 자신도 저 아이들의 움직임처럼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책을 읽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요한 것은 어느 순간에도 독서를 멈추지 않는 것이었다. 바로 그것이 자신에게 새로운 힘을 부여했던 것이다.
씨앗이 씨앗의 모습에만 머무른다면 어떤 꽃도 나무도 존재하지 않았겠죠. 처음 자신의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어떤 식으로든 변하기 위해 노력해야 비로소 자신이 바라는 성공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요?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처럼 하루 동안 읽은 책은 양으로 따지면 많은 것은 아닐 터였다. 그러나 그 하루가 쌓이면 두뇌 자체를 변화시킬만큼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독서 경영은 직원들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서로 생각의 차이도 인정하고 무엇보다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독서는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교육이라고 믿고 있어요.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이를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변화를 이끌어 내야 진짜 독서라고 생각해요.
독서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사고를 빌려서 그 사람을 대신 살아보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각도로 생각하면 배울 게 많을 수 밖에 없죠. 내 삶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가 큰 사람일수록 고수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을 통째로 와 박히는 느낌을 갖지요.
최대한 사전 조사를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터뷰의 목적은 잊지 말자. 단순히 그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배울점’을 찾는 것이다.
인터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더라도 거기에만 만족한다면 임무를 절반만 완수한 것과 같다. 정말로 중요한 작업은 인터뷰 이후의 ‘복기’다. 녹음 내용을 일일이 다시 들으며 글로 풀고 자기 생각을 덧붙여 리포트를 쓴다. 인터뷰를 하며 이야기를 듣는 중에는 떠오르지 않았던 생각들과 아이디어가 있다면 옆에 따로 정리한다.
인생에 대해 아무런 질문을 하지 않았으니 당연히 답도 없었지요. 이런 막막함에서 책을 읽게 됐습니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가,
새로운 인생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이런 질문들이 저를 찾아왔는데 놀랍게도 거기에 대한 답이 책에 다 있더라고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특별한 삶을 원한다면 다른 독서를 해야 합니다. 즉 독서모임 수준을 넘어서 독서가 우선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하루에 세 시간 이상은 독서하고 두 시간은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지요. 당장 일과 삶의 균형이 무너진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성장한 만큼 부족한 부분이 채워져서 결국 균형 잡힌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막연히 독서가 나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안개 낀 상태로 그리 체감적으로 느끼는 것은 아주 일부였다고 생각한다. 독서로 인해 인생을 바꿔낸 이야기를 책을 통해 알게되면서 충분히 가능하다는 걸 일부 체감만으로도 깨닫고 있는 부분이다.
지금의 내가 바뀌지 않는다면, 미래의 나도 바뀌는 것은 없다.
일부 몇 권의 책을 읽고 독선적인 지식에 만취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나는 이제 시작한 초보일 뿐이다. 누군가에게 자랑거리가 아닌, 내 인생의 목표에 맞는 독서 목표를 갖고 중심을 잡아가야겠다.
내가 ‘아는 것’이 진짜 내 것이 되려면, 다른 이에게 가르치면서 배워야 한다. 내가 가진 앎이 정확한 개념으로 새기려면 애매한 것들을 다듬어 내 것으로 만들어야 진정한 내 것이 된다.
독서를 그저 많이 한다고 모든 사람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내 삶을 변화시키려는 의지를 갖고 내 삶에 반영해야 한다.
멘토, 선배님들 내가 배울 수 있는 분들에게 듣고 깨달은 것들을 그저 휘발되게 두어서는 안 된다. 순간의 기록으로만 남겨서는 안된다. ‘배움’ 다음은 ‘복기’ 그리고 그 다음은 그것을 ‘실천’해야 한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독서습관을 잡고자 막연히 주 1권 목표로 독서를 달렸었다. 처음엔..
근데 조모임을 하면서 조원분들과 다독에 대해, 그리고 강사와의 임장을 목표로 가벼운 마음으로 서로 월 15권 어때? 라며 시작한 독서였다. 책 1권당 1가지만 배워도 엄청난 거 아닌가? 라는 주제로 한참 이야기하며 다들 들떠있었다. 그러면서 함께 시작한 독서..!
중간 발표를 하면서 같은 조원인 김다올님과 함께 후보로 올랐다.
아직 결정난 것도 아님에도 굉장히 벅찼다. 나도 해낼 수 있구나 라는 자신감이 붙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다 차근차근 정독을 하면서 본인의 속도에 맞게 또 그만큼 깊이 있는 ‘사고’를 하며 후기를 남기신 조원분들의 후기를 읽으며, 나는 너무 목표만 보고 달리는 것이고 저자의 생각에 깊이 젖어들어있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생각해보니, 나는 인생을 바꾸기 위해 독서를 하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비록 저자의 생각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못하지만, 이를 습관화시키는 걸 ‘일독’을 통해 보다 눈높이교육을 받았다.
앞으로도 다독도 중요하지만 독서를 통해 생각을 나누는 돈독모도 월1회 참여해야겠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서로 다른 생각을 수용하고 배우고 깨달아, 배움을 얻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전자책 p.233)
누군가를 가르쳐본 경험이 있다면 알 거에요. 처음엔 가르친다고 생각하지만 곧 배우는 게 더 많다는 걸요. 함께 성장하고 서로 돕는 거죠. 진정한 배움은 바로 그런 관계에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절대 일방적인 것이 아니에요. 우리가 책을 읽는 것도 마찬가지죠.
(전자책 p.236)
때로는 눈물겹게 때로는 즐겁게 독서를 해온 노력은 생각보다 더 큰 효과가 있었다. 지식이 풍부해진 것은 수많은 결과물 중 하나에 불과했다. 독서는 더 큰일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바탕이 되었던 것이다.
(전자책 p.256)
아무리 열정이 높아도 중간에 포기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도 배웠어요. 열정보다 중요한 건 끈기 였어요.
(전자책 p.259 )
원하는 성공을 만들고 싶다면 우선 자신이 먼저 서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주변의 도움도 방아야 하고 행운도 필요하겠지만 내가 준비하지 않으면 평생 기회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철저하게 깨달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