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동, 시세트래킹, 강의200%, 질의응답라이브까지….다 해냈다. 또 오전 시간 업무까지…클리어!! 오늘 하루 내 자신 열심히 살았다. 순간 순간 즐기며 살아야한다는데…..난 또 열심히만 살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뿌듯하다. 다 해낸 내 자신 칭찬한다.
-남편이 좀 일찍 퇴근해서 오늘 내 할일을 다 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이 케어 다 해준 남편 고맙다.
-부족한 음식 실력인데 아이가 늘 맛있게 먹어줘서 감사하다.
-아이 몸에 붉은 반점………………내일 소아과 가봐야겠다. 부디….수두는 아니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요즘 너무 재테기 강의에 빠져있나보다….남편이 요즘 부쩍 돈돈돈 거린다고 한다….아이 앞에서 말 조심해야겠다. 돈없다는 말 금지!!!!!!!!! 온통 어떻게 해야 돈을 더 모으지??에 생각이 집중되니 더 돈돈거리는 것 같다. 부정적인 말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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