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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GRIT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지음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5. 02. 09 ~ 12
4. 총점 (10점 만점): 9점(그릿을 키워보고 싶거나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도움된다)
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그릿 #노력 #성장형사고방식
6. 가장 인상 깊었던 한 문장: P183 “열심히 하는 거죠. 재미가 없을 때도 해야 할 일은 해야죠. 왜냐하면 결과를 달성하면 엄청 즐거우니까요. 마지막에 ‘아하!’하는 즐거움, 그것 때문에 먼 길을 참고 가는 것입니다”
서문 평범한 나는 어떻게 ‘천재들의 상’을 받게 되었나 |
#천직 #도전 #집념
저자는 천재들의 상이라 불리는 맥아더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자식 모두 천재가 아님을 걱정하며 실망했던 아버지에게 가서 말한다
“하지만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아버지가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만큼 저도 자라서 제 일을 좋아할 거예요. 저는 그냥 직업이 아니라 천직을 찾을 거예요. 매일 스스로 도전하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날 거고요. 거기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못 되더라도 가장 집념이 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겁니다”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
제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그릿 #결의 #회복력 #열정 #끈기
Grit은 사전적으로 투지,끈기,불굴의 의지를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며 저자는 ‘열정과 집념이 있는 끈기’라는 뜻으로 사용하였다. 분야와 상관없이 대단한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가지고 있으며.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며 근면하다. 또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는 특성을 가진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별한 점은 바로 열정과 결합된 끈기, 바로 그릿이 있다는 것이다.
제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재능 #위험 #노력
여러 해 동안 재능과 노력중에서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한 설문조사에서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 미국인이 두 배 많았다. 그러나 실험을 통해 나온 결과는 재능형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고 고용 만하다는 판단을 내린 사람이 많았다. 저자는 재능에만 집착하는 자세가 해로운 이유로 재능외 다른 요인을 모두 가릴 위험이 있고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노력’에 대한 관심을 잃게 되어서라고 설명한다.
제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노력 #기술 #성취
저자는 성취이론에 대해 10년 넘게 고민하여 단순한 등식 두 개를 완성했다.
재능X노력=기술 -> 기술X노력 = 성취
재능에 노력을 곱해야 기술이 되고, 그렇게 만든 기술에 다시 노력을 한번 더 곱해야 성취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때 노력은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인수로 고려된다. 노력을 통해 기술이 생겨나며, 기술을 생산적으로 만들어낸다.
제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그릿척도 #시대문화 #나이
그릿 척도를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최고점수는 5점이고, 최저점수는 1점이다. 현재 스스로에 대한 평가점수이며 그릿은 변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사람들의 그릿 차이는 일부는 유전적 요인에서, 일부는 경험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으며 성장해온 시대 문화에 의해 그릿이 결정되며 나이가 들수록 그릿은 강해지는 경향이 있다. 그릿은 생각보다 유연하며 변할 수 있다.
제5장 그릿의 성장 비밀 #성숙한그릿 #관심연습목적희망 #내부에서자란다
그릿을 키우고 싶다면 관심, 연습, 목적, 희망을 가져야한다. 성숙한 그릿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일이 관심을 가지며 진심으로 즐긴다. 현재에 안주하길 거부하며 연습한다. 또 자신의 일이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중요하다는 목적을 가진다. 마지막으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끈기인 희망을 가진다고 한다. 한마디로 당신 내부에서부터 그릿은 길러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
제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놀이 #열정의대상 #관심사
부모(예비 부모,부모가 아닌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공부보다 놀이가 먼저라고 말해라고 말해주고 싶다. 아직 열정의 대상을 정하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하루 몇시간씩 부지런히 기술을 연마할 준비가 되기 전에 흥미를 자극하며 빈둥거릴 시간이 필요하다. 가장 성공한 전문가도 처음에는 진지하지 않은 초보자였다. 기술이 세 단계를 거쳐서 발전하는데 초기는 관심사를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시기이다. 좋아하는 일을 스스로 선택하게 해주는 부모를 둔 아이들이 관심사를 발견하고 발전시켜 나갈 가능성이 높다. 중기는 연습, 후기는 목적이 필요하다. 초보단계에서는 격려와 자유속에서 자신이 무엇을 즐기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작은 승리와 박수갈채도 필요하다. 흥미의 싹이 한번 잘리면 되살리기 어렵다.
열정을 쫓고 싶지만 아직 마음에 품은 열정이 없다면 열정의 대상을 찾아야 한다.
나는 무슨 생각에 자주 빠지는가? 내 마음은 어디로 향하는가? 나는 무엇에 가장 관심이 가는가? 무엇이 내게 가장 중요한가? 나는 어떻게 보낼 때 즐거운가? 그리고 반대로 무엇이 가장 견디기 힘든가?
제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의식적인연습 #경험하는방식 #피드백
전문가들의 연습방법인 ‘의식적인 연습’은 다음과 같다
첫째,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전문가들은 의도적으로 아직 도달하지 못한 난도와 과제에 도전한다. 둘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온전히 집중하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이며 흥미롭게도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연습하기를 원한다. 셋째, 가능한 빨리 자신의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어한다. 고쳐나가야 할 틀린 부분에 관심이 많다.
피드백을 받은 다음에는 처음부터 다시 반복, 또 반복한다. 도전적인 목표에 도달한 다음에는 전문가들은 새로운 도전적 목표를 놓고 전 과정을 다시 시작한다. 하나씩 개선시켜 전체적으로 숙달된 눈부신 기량이 나오게 된다.
의식적인 연습을 100% 활용하려면 위에 의식적인 연습의 과학적인 원리를 이해한다. 모든 영역의 전문가들이 애초의 재능과 상관없이 의식적인 연습을 통해 실력을 길렀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가장 편안하게 의식적인 연습을 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파악해서 매일 그 시간, 그 장소에서 연습한다. 마지막으로 연습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바꾸라는 것이다. 영유아는 실수에 개의치 않고 실수하고 또 실수하고, 실패하고 또 실패하며 자신의 기술 수준을 능가하는 일에 온전히 집중해서 도전하고 많은 피드백을 받으며 배워간다.
아이들은 유치원에 입학할 무렵부터 자신의 실수에 어른들이 특정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을 눈치채기 시작한다. 따라서 교사들에게 실수하고도 부정적인 감정을 보이지 않는 시험을 보이라고 부탁한다.
의식적인 연습을 통해서 스스로에게 타인에게 “힘들었어요! 그래도 좋았어요!”라고 말할 만큼 노력할 수 있어야 한다
제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흥미 #타인의행복기여 #이타성
열정의 원천이 되는 한가지는 흥미다. 또 다른 원천은 목적 즉,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도다. 투지가 강한 사람들의 성숙한 열정은 이 두가지로 결정된다.
그릿의 기초가 되는 동기는 이타성이다. 그릿이 얼마나 있든 상관없이 사람들은 쾌락을 적당히 중시한다. 반면 그릿이 높은 사람은 의미 있고 타인중심적 삶을 추구하는 동기가 다른 사람들보다 대단히 강한 것으로 나타나 뚜렷한 대조를 보인다. 목적지향성 점수가 높을수록 그릿 점수도 높은 정적 상관관계를 보인다.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심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돕고 싶은 욕구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
당연히 자기 일을 천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업’, ‘직업’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투지가 강한다. 자신의 일을 천직이라고 생각하는 행운아들은 “내 일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준다고”고 단언하며 자기 직업과 전반적인 삶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은 듯 보인다.
그러나 천직은 찾아내기만 하면 되는 완성품이 아니다. 끊임없이 자신과 타인이나 전체사회와 어떤 연관을 갖는지 자신의 가장 중시하는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지 질문해야 한다.
제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성장형사고방식 #낙관적인자기대화 #희망
낙관론자나 비관론자나 나쁜 일을 맞닥뜨리는 데는 마찬가지다. 낙관론자는 으레 자신의 고통에 대해 일시적이고 구체적인 이유를 찾는 반면에 비관론자는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원인을 탓한다. 다른 기술들처럼 우리는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낙관론자처럼 해석하고 반응하도록 연습할 수 있다.
성장형 사고방식은 사람이 정말로 변할 수 있다는 깊은 믿음이다. 고정식 사고방식을 갖게 되면 장애물을 만났을 때 자신이 ‘필요한 자질’이 없거나 부족하다고 해석하기 쉽다.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진 경우엔 더 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믿는다.
사고방식은 낙관성처럼 모든 생활에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학교 생활도 더 잘하고 정서적, 신체적으로도 건강하며 타인과 굳건하고 긍정적인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
■성장형 사고방식과 그릿을 강화하는 표현
열심히 배우는 구나! 마음에 든다
결과가 안 좋았네 어떤 식으로 했는지, 어떻게 하면 나을지 이야기해보자
참 잘했어! 더 개선할 부분은 뭐가 있을까?
어려운 거야. 아직 못 한다고 해서 상심할 것 없어
나는 목표 기준을 좀 높게 잡아. 같이 그 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이끌어줄게
성장형 사고방식의 모범을 보이는 행동, 즉 사람은 학습을 학습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치려면 우선 지능과 재능에 대한 자기 신념을 새롭게 하길 제안한다. 근육을 사용할수록 강해지는 것처럼 사람들이 새로운 도전 과제를 완전히 익히려고 애쓰는 동안 뇌 자체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또 낙관적인 자기대화를 연습해야 한다. 핵심은 실제로 자기대화를 수정할 수 있으며 부정적 자기대화가 목표로 향해 나아가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도 그동안 전부 그만두고 싶을 때도 많았고 수학 연구 대신 좀 더 쉬운 일을 하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게 계속하라고 이런저런 이야기와 조언을 해준 사람이 옆에 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법) |
제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현명한양육방식 #부모가롤모델 #나의열정과끈기
권위적인 양육방식을 ‘현명한 양육방식’이라고 부르고자 한다. 이 유형의 부모들은 자녀의 심리적 욕구를 정확히 판단하며 자녀가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려면 사랑, 한계, 자유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그들의 권위는 권력이 아니라 지식과 지혜를 바탕한다.
양육과 관한 연구에서 발견된 중요한 결과 중 하나는 부모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보다 자녀가 수용하는 메시지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바로 현명한 양육방식은 자녀가 부모를 본받도록 고무한다는 점이다.
블룸의 연구에서 지지하고 요구하는 부모들은 거의 예외없이 근면함의 모범을 보이는 존재로 열심히 일하며, 자신이 하려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일을 다 끝내고 놀아야 하며 장기적인 목표를 향해 노력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게다가 대부분의 부모는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에 자녀가 참여하도록 권하는 행동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가장 존경하고 영향을 많이 받은 롤모델이 부모님이라고 말하는 그릿의 전형이 아주 많다고 한다.
자녀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먼저 당신 자신이 인생의 목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해보라. 그런 다음 현재 양육방식에서 자녀가 당신을 본받게 만들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자문해 봐야한다.
제11장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특별활동 #노력과보상 #어려운일
특별활동을 많이 하는 아이들이 거의 모든 면에서 우수하다는 결과가 많다. 그들은 성적이 좋고 자존감이 높으며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도 낮다. 특별활동에 많이 참여할수록 그 효과가 큰데 1년 이상 지속할 경우 특별활동이 그릿을 훈련하는 방법이 된다고 한다.
특별활동은 장기적 목표를 향한 젊은이들의 열정과 끈기를 연습하도록 하고 발전시킬 수단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릿이 높은 사람들만 특별활동에 끝까지 참석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성장하는 동안 어떤 일에 끝까지 참여한 경험은 그릿을 요구하는 동시에 길러준다고 추측한다.
학습된 근면성은 간단히 말하면 노력과 보상의 연관성이 학습될 수 있다는 것이다. 쉬운 과제 대신 어려운 과제로 훈련받은 아이들이 과제를 더 열심히 했다. 학습에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하는 조건, 즉 네가 노력하면 보상을 받지만 그렇지 않으면 받지 못한다는 규칙이다.
저자의 가족은 ‘어려운 일에 도전하기’ 규칙이 있다. 첫째, 엄마 아빠를 포함한 ‘온 가족이 어려운 일에 도전한다’는 약속이다. 둘째, 시즌이 끝날때까지, 수업료를 낸 기간까지, ‘자연스럽게’ 끝낼 시점이 될때까지 그만둘 수 없다. 마지막은 ‘스스로 어려운 일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자녀가 스스로 진로를 선택할 기회를 말살하지 않으면서 그릿을 기르도록 장려하고 싶다면 나는 바로 이 어려운 일에 도전하기 규칙을 권한다.
제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둘러싸여하기 #시수 #동조
“훌륭한 수영선수가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훌륭한 팀에 들어가는 거예요”
“나도 그렇게 자기 절제가 되는 사람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논문을 쓰고 강연을 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이니 따라가게 되더군요. 특정 방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있으면 나도 그들을 따라 하게 돼요.”
“내가 보기에 투지를 기르는 어려운 방법과 쉬운 방법이 있는 것 같아요. 어려운 방법은 혼자 투지를 기르는 거죠. 쉬운 방법은 인간의 기본 욕구인 동조 욕구를 활용하는 거고요. 투지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으면 본인도 더 투지 넘치게 행동하게 되거든요”
그릿을 키우는 문화를 만드는 법으로 핀란드인들의 ‘시수(특정 상위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열정과 이를 완수하는 끝기)를 통해 중대한 두가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첫째, 자신은 힘겨운 역경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다. 둘째는 내적 에너지원이 있다는 생각이다. 수세기 이어온 핀란드 문화의 핵심이다.
제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장기적목표 #행복 #탁월성추구
저자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인생이라는 마라톤에서 우리가 어디까지 갈지를 좌우하는 요인은 그릿, 즉 장기적 목표를 향한 열정과 끈기이며 우리는 재능에 현혹되어 그 단순한 진실을 간과하고 있음을 말하고 싶어서다.
그릿은 기를 수 있다고 한다.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째는 스스로 ‘안에서 밖으로’ 키워가는 것이다. 관심사를 계발할 수 있고, 현재의 기술 수준을 능가하는 도전 과제를 매일 연습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으며 일을 자신보다 큰 목적과 연관 지을 수 있다. 모든 희망이 사라진 것 같은 때에도 희망을 배울 수 있다. 또 ‘밖에서 안으로’ 길러가는 것이다. 부모, 코치, 교사, 상사, 멘토, 친구 등 다른 사람에 의해서다.
둘째는 행복이다. 행복과 성공은 연관이 있기는 하지만 동일하지는 않다. 그와 관련하여 설문조사를 한 결과 그릿이 높은 사람일수록 건강한 정서적 삶을 즐길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다. 행복감은 어떤 식으로 측정하든 그릿 점수가 최고일 때까지도 그릿과 행복감 간에는 비례관계가 성립됐다는 것이다.
천재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부단히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면 아버지도 천재고, 나도 코츠도 천재다. 그리고 여려분도 부단히 노력할 마음만 있다면 천재다.
투자든 육아든 나 자체가 인생의 목표를 향한 투지와 끈기를 가져야 하고 자녀에게,
함께하는 동료에게 귀감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실패를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느냐다.
자녀에게 실패하지 않도록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괜찮다 다시 하면 된다고 알려주는 자세가 중요하다.
어려움을 극복해본 경험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하다. 내 인생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
다른 사람의 특정 반응에 집중하지 말고 영유아기 아이들처럼 실패하고 실패하면서 나의 기술 수준을 능가하는데
온전히 집중하면서 도전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배워가야 한다.
역시나 환경의 중요성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는 그릿을 읽고 몰입을 읽었는데 둘은 좀 닮은 곳, 유사함이 있다고 생각했다.
책178쪽에 저자가 에릭슨과 칙센트미하이가 “열정과 세계 최상급 기량”을 주제로 토론하는 자리를 만들었고,
수십 년간 수행해온 각자의 연구를 요약해서 들려주며 서로 완전히 상반된 관점을 피력했다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어떤 결론이 나올까 흥미진진했는데 의식적인 연습과 몰입에 대한 발표를 연달아 듣는 자리로 끝났다니…
저자만큼 나도 좀 아쉬웠다.
P349쪽 남동생에 대한 고민 부분을 들으며 내 고민인데! 했다.
동생에게 동기 부여를 했다면 코치를 해줘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다음 단계를 계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 한다고 캐럴(코치)이 화내는 부분이다.
내가 요즘 왜 답답했었는지 답을 얻었다. (코치를 구했어야 했네ㅎㅎㅎ)
공부와 실전을 연결할 1년계획이 적절한 단계로 다음 방향으로 설정된 건지 모르겠어서 답답했나보다.
돈독모와 선배님과 대화로 좀 해소되긴 했는데 앞으로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피드백(실전투자중인 분들께 질문하기, 1호기 경험담 읽기) 받으며 수정해 나가야겠다.
-> 월부에서 꾸준히 머물면서 10년간 투자활동을 지속해 간다.
2. 피드백 → 투자코칭 받으며 방향성을 체크한다.
3. 나에게(자녀에게,동료에게) 성장형 사고방식과 그릿을 강화하는 표현을 쓴다
-> 매일 한번씩 말로 뱉어본다. 내 말버릇으로 만든다
4. P155 재키 같이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엄마가 되자
5. 그릿 점수 키워보기
→ 현재 3.9 매년 점수를 확인한다.
→ 힘든 상황이 생기면 낙관적 사고방식과 성장형 사고방식인 사람은 이 상황에 어떤 생각을 할까?
생각해 본 것을 글로 적어본다.
P183 “열심히 하는 거죠. 재미가 없을 때도 해야 할 일은 해야죠. 왜냐하면 결과를 달성하면 엄청 즐거우니까요. 마지막에 ‘아하!’하는 즐거움, 그것 때문에 먼 길을 참고 가는 것입니다” P293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세요. 가능과 불가능한 일에 대한 부정적인 신념들을 버리고 시도해보세요.” P321 문화와 투지의 관계에서 핵심은 이것이다. 강한 투지를 원한다면 투지가 넘치는 문화를 찾아서 합류하라. 당신이 지도자이며 조직의 구성원들이 강한 투지를 갖기를 원한다면 투지 넘치는 문화를 조성하라. P331 “실패란 있기 마련이지만 그럴 때 대처 방식이 성공 여부에 가장 중요한 변수일 것입니다. 단호한 결의가 필요합니다. 책임지고 나서야 합니다. 교수님은 그것을 그릿이라고 하시지만 저는 불굴의 용기라고 부릅니다. P349 캐럴이 벌떡 일어나 흥분해서 말했다. “첫째, 동생에게 그 게임기를 절대로 주면 안 돼. 자네는 동생에게 동기 부여를 해줬어. 좋아, 그게 시작이지. 그런데 시작일 뿐이야. 이제 어떡해야 할까? 동생을 코치해줘야지!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다시 좋은 성적을 받으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그 아이에게는 계획이 필요해! 다음 단계들을 계획할 수 있게 자네가 도움을 줘야해!” P362 천재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부단히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면 아버지도 천재고, 나도 코츠도 천재다. 그리고 여려분도 부단히 노력할 마음만 있다면 천재다. |
P155 베이스조는 세 살 때 큰 침대에서 자게 해달라고 여러 번 졸랐다. 재키는 좀 더 크면 큰 침대에서 자게 되겠지만 아직은 안된다고 설명했다. 다음 날 베이조스의 방에 들어간 재키는 드라이버를 들고 아기 침대를 분해하는 그를 발견했다. 재키는 그를 꾸짖지 않았다. 오히려 함께 바닥에 앉아 그를 도와줬다. P266 부모의 이기심을 엄격함으로 착각하지 마라 P270 셰리와 르그랜디는 자녀들을 키울 때 둘 다 일부로 아이들에게 똑 같은 어려움을 경험시켰다 “제 목표는 아이들에게 규율을 가르치고 내가 배운 대로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데 있었습니다. 그런 자세는 배워야지 저절로 생기는 게 아니니까요 아이들이 시작한 일을 끝마치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그는 자녀들에게 자기가 배우겠다고 한 일은 끝까지 마쳐야 한다는 점을 확실하게 가르쳤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연습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고 미리 다짐을 받았습니다. ‘싫증났어요’라고 할 수는 없다. 약속한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스스로 해야 한다. 가고 싶지 않을 때도 있겠지만 반드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P274 엄격한 사랑은 부모의 이기심이 없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우리는 네가 성공하는 모습만 보면 된다. 우리보다 네가 우선이다 부모님은 그걸 행동으로 보여주셨습니다. P277 사실 나는 버릇없는 아이들은 질색입니다. 아이들은 사랑받고 인정받아야만 하지만 ‘안돼 그 막대기로 누나 머리를 쳐서는 안 돼’, ‘그래, 같이 나눠야 한다’, ‘아니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없어’ 이런 것들도 명확하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게 상식적인 부모 노릇이죠. P281 사실 지난 40년간 면밀히 설계된 연구마다 자녀의 심리를 이해하는 현명한 부모를 둔 아이들은 다른 양육방식으로 키워진 아이들보다 여러 면에서 앞선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P285 자녀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먼저 당신 자신이 인생의 목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해보라. 그런 다음 현재 양육방식에서 자녀가 당신을 본받게 만들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자문해보라. |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에엑-- 그릿이요??!! 전 이제야 몰입시작인데엥.. 언제 다 읽죠?ㅎㅎㅎ까만건 글씨요 흰 건 종이로다~~ 저도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당 호호 빠샤!!! 또 하나 해내신 우리 채니님 멋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