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겨울학기 제가 바로 그대의 남바1_하루쌓기] 250217 18 감사일기



250217

매일 와니즈 살펴 주시고 좋은 말씀 주시는 제주바다 멘토님 감사합니다.

제 상황 생각해 주시고 앞서 애기되지 못한 투자방법 알려 주신 제주바다 멘토님 감사합니다. 멘토님이 말씀 안 해 주셨으면 계속 나무만 보며 달려 갔을 것입니다. 순서적으로 숲을 보는 것이 보다 우선해야 함을 깨달음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다 가도 재밌는 이야기 터지면 ㅋ 멈출 줄 모르는 와니즈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밌게 학교생활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내 상황 정리해 봄에 감사합니다. 동료들로부터 좋은 댓글 받아서 감사합니다. 효용성 느껴서 감사합니다.

항상 우리가족 지켜주는 우리 아내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자라준 우리 아내님 감사합니다.

250218

항상 와니즈 지켜 봐 주시고 살펴 주시는 제주바다 멘토님 감사합니다.

주말에 보고 다시 또 본 와니즈 감사합니다. 같이 오래 못 있어서 아쉽고 이야기 많이 못해서 아쉽지만 조금이라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현실 자각시켜 주신 부사님 감사합니다. 직장의 고마움을 이제라도 깨달아서 감사합니다. 충분히 단단해 졌다고 생각했는데 항상 새로운 도전하게 해 주시는 세상에 감사합니다. 겸손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해 주시는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여쭤 볼 때마다 핵심만 집어서 명확하게 말씀해 주시는 반장님 감사합니다. 옆자리에서 살뜰히 챙겨주신 횰럽님 감사합니다. 매번 관심 가져주고 따뜻한 질문 주시는 사사님 감사합니다. 가족과 식사 중에 갑작스레 전화했는데 오랫동안 경험 얘기해 주신 그릿님 감사합니다. 눈물 나게 공감해주신 솔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인증사진 찍어주시는 밍밍님 감사합니다. 곡물간식 챙겨주신 엇님 감사합니다. 매번 궁금한거 잘 알려주시는 웰뜨님 감사합니다.

미안해서 밥 있냐고 눈치보는 남편한테 빨리 와서 먹으라고 대답해준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고생한다고 인정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믿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랑 잘 있어주는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