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당받는도비입니다.

 

서울,수도권 시장에서 상승장을 판단하는 지표로 
전세가율을 활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현재 전세가율은 50% 대로 수도권 평균 전세가율 60%보다 낮아서
수도권 기회를 잃을까봐 조급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내가 현재 할 수 있는 것. 
즉, 지방을 위주로 하되 수도권 앞마당도 함께 넓혀
향후 다가올 수도권 기회에 편승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 

경제기사 읽는 것을 소홀히 했었다. 
하루 칼럼 1개에 더해서
신문기사 1개라도 
what, why,how를 적어보자. 

사전준비를 할 때, 
아파트가 모여있는 곳에 대해 
네이버 지도에 선을 보고 판단해봐야겠다. 

나중에 내가 결혼을 하고 
집을 구하게 되면 보통 전,월세를 구할 것 같다. 
그때 적정한 전,월세와 어떻게 집을 알아봐야할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전세는 월 상환금액이 
월 저축액의 50% 이하가 되도록 임의 조정하여
전세금액을 설정하자. 

월세는 보증금이 매매가-채권최고액 차액의 70% 내에 
들어올 수 있는 집을 선택해야 안전하다는 것을 알았다. 

등기부등본의 맹점을 처음 알았다. 
전,월세를 구할 때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를 요구하고 
계약 일 이후 권리변동 없도록 특약을 기재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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