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 20대에서, 2년만에 N채 다주택자가 되었습니다

열심히 살았는데, 남은 것은?

학교에서건 회사에서건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왔다.

그러던중 2020년, 코로나가 터지고

갑작스런 유동성장이 생기며

집값, 자산가격이 크게 상승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203514779?OutUrl=naver

열심히 살아왔는데

내 집은 하나 없고

나에게 남은건 5천만원뿐이었다.

나.. 할 수 있는거 맞을까?

주변에 도움을 받을 사람이 없던 나는

우선 눈에 보이는건 닥치는대로 해봤다.

미국주식

잘 모르고 했던 주식이기에

밤새 주식창을 쳐다보니

큰 수익은 없고

업무에도 집중하기 어려웠다.

스마트스토어,부동산 강의

이강의 저강의,

눈에 띄는건 다 들어봤다.

하지만

의지도 부족하고

부동산 문을 열기조차 두려웠던 나는

강의만 듣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다.

종잣돈이 없던 나는

2억씩 들어가는 투자처를 바라만 보고 있어야 했다.

'부자는 아무나 될 수 있는건 아닌가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듣게된 열반스쿨

그러다 유튜브에서 너나위님을 접했고,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2021년, 열반스쿨 41기를 수강했다.

너바나님은 1500만원으로

첫 투자를 시작했다고 한다.

평범한 20대 사회초년생인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적은 투자금으로 시작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너바나님의 17년간의 노하우를

모두 배울 수 있었다.

또 다른건, 월부에는

함께하는 선배, 동료라는 환경이었다.

강의를 듣고 실천하지 못할 때,

실전투자에 어려움을 겪을 때,

언제든지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중요한건 포기하지 않는 마음

처음부터 잘하진 못했다.

처음인데도 지역을

빠르게 파악하는 동료,

첫 투자에서 3천만원씩

네고하는 동료,

잘 하는 동료들 사이에서 좌절도 했었다.

'(투자시장에선) 오래 살아남아야 성공합니다'

하지만 너바나님의 이야기를 믿고

묵묵히 지속했을 뿐인데,

부동산은 아무것도 모르던

20대 사회초년생이

투자공부 시작 9개월만에

광역시 1등생활권에

3천만원으로 투자했고,

중소도시 1등생활권

19년식 브랜드 신축아파트를

2천만원대로 투자하기도 했다.

2년넘는 시간동안 지속한 결과

아는 지역 30개,

내 명의로 된 주택 N채가 생겼다.

그리고 이제는

막연했던 서울 내집마련을

꿈꿀 수 있게 되었다.

2년 전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부동산 투자가 막막한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도전해보시기 바란다.

https://weolbu.com/product?displaySeq=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