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2월19,20일 목실감

-어젠 아이 재우다 잠들었다. 그래서 강의를 2개밖에 못들었었다. 그래서 오늘 최대한 많이 들으려고 노력한 점. 나자신 칭찬해…결국 아이 공부타임과 티비타임에 강의 열심히 들었다. 그래서 완강했다. 짝짝짝. 잘했어 내자신!!!

-아이가 잘 먹고 잘 놀아줘서 감사하다. 오늘 같이 자전거 타고 산책 다녀오고 데이트 할 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하다.

-남편이 출장 다녀와서 맛있는 간식 사와줘서 감사하다.

-오늘 하루 무탈한 하루에 감사하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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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라링user-level-chip
25. 02. 20. 21:48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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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대로user-level-chip
25. 02. 22. 02:56

ㅎㅎㅎ 행복님 아이 ㅎㅎㅎ 행복님 닮았을 것 같아요 ^^ 넘나 이뿐 ^^ 오늘도 고생하셨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