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째쓰] 월부챌린지 191회 진행중 : 2월 21일차 #18 칼럼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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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 어떻게 활용할까?(똘똘한 한 채 vs 다주택 포지션)”

 

@수익률만 보면 어떤 포지션이 유리할까?

  • 수익률 측면에서는 다주택자 포지션이 더 유리할 수 있다.

 

@장기적인 포트폴리오 구성 측면에서는?

  • 두 케이스 모두 좋은 자산을 쌓아나간다는 측면에서 좋은 투자는 맞지만… 똘똘한 한채에서 시작한 케이스에서는 아래 급지의 단지를 전세상승분만으로 매수하는게 가능하지만…. 다주택자 포지션에서는 전세 상승분을 가지고 똘똘한 1채를 매수하는게 어려울 수 있다.
  • 즉, 자산의 인플레이션이라는 측면까지 고려하면… 똘똘한 좋은 자산을 매수할 시기는 정해져 있기에… 때를 놓칠수도 있다.
  • 즉, 좋은 자산을 쌓는 측면에서는 똘똘한 한 채가 더 유리할 수 있다.

 

@나의 선택은?

  • “어떤 선택이든 좋은 선택이다… 정답은 없다!!!”
  • 다주택자 포지션: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 투자자로 경험쌓기
  • 똘똘한 한 채: 좋은 자산 포트폴리어 구성에서 유리함/ 관리에 대한 스트레스 덜함/ 취득세 중과 없음

 

내 생각: 결국 두 포지션을 선택하기 이전에… 나는 어떤 목표를 갖을 것인지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직장인 투자자로서 집 장사를 하려면 결국 경험과 투자 실력이 중요하기에 다주택자 포지션이 맞는 것 같고… 투자하는 직장인이 되려면 똘한채가 나은 것 같다!(물론 똘한채를 사려면 부지런히 1가구 2주택 전략으로 갈아타기를 해야겠지…) 

다주택자 포지션으로 가되… 무조건 자산의 수를 늘리기 보다는 상황에 따라 뭉쳐서 중간중간 좋은 자산을 매수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좋은 자산을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금으로 매수할 수 있는 시기는 한정적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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