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3기 책좋아하는 백구109들 만두엄마] 부자의언어 독서후기

 

지투기 동료가 10번 추천해준 책. 

딸 만두랑 도서관에 갔는데 우연히 눈에 띄어 가져와서 보고 사야겠다고 맘 먹은 책

 

 

편안한 삶은 우리를 어디로도 데려가주지 않는다
특별한 삶은 여가 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쉬운 삶을 기원하지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하라
행동하지 않고 말만 하는 사람은, 잡초로 우거진 정원과 같다
고요속에서는 내면의 지혜가 조용히 속삭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간절히 원하면 보이지 않는 힘이 언제나 답을 보내온다.
용기없는 야망은 열쇠가 없는 버스나 마찬가지다
강단_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불평하지 않고 고통과 희생을 감내하는 힘
부에는 진 빠지는 여정이 수반된다. 강단은 끝까지 밀어붙이는 내면의 힘이다
결정은 힘의 순간이고, 망설임은 미래의 가능성을 지운다
최선의 노력은 시간을 양적, 질적으로 다 쓰는 거야
생각한걸 보는게 인간의 본능이다.
그저 운에 맡기고 싶다면 목표를 정하지 않으면 돼 그게 아니라면 얼마나 많은 부를 바라는지, 왜 그걸 원하는지 명확히 결정하고 매일 그것에 집중하렴
명확한 목표만 있다고 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직 하루하루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우리는 모두 스스로 운명을 선택한다
기도가 신을 바꾸지
레버리지를통한 투자결과가 실패로 이어지면 지렛대가 부러져버린다
역경과 변화의 시기에 우리는 정말로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어떤 특성을 지니고 있는지를 알게된다
모든 역경은 역경만큼 혹은 역경보다 훨씬 큰 이익이 든 씨앗을 품고 온다
자신의 문제를 지켜보고 그것이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 만든 것임을 아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그렇다고 실패를 외부 요인으로 돌리면 우리는 변화할 능력마저 잃는다
중요한 일과 급한 일 중에서 먼저 선택할 건 중요한 일이다 

효율성은 단순히 생산성 평가가 아닌 얼마나 목표에 다가갔는가에 따라 평가된다
묻지 않으면 아무런 변화도없다 대범한 질문은 알을 깨고 나오게 한다
풍요에 이르는 길은 단순하다 지출보다 수입을 늘릴것

 

부자가 되기로 마음 먹고, 실제로 그렇게 행동하도록 독려하는 책이다.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편안한 삶은 우리를 어디로도 데려가주지 않는다, 강단은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불평하기 않고 고통과 희생을 감내하는 힘이라는 부분이었다. 

 

내게 꿈이 있으니, 힘듦을 감당하고, 또 매일매일 행동으로 옮기며 할걸 해나가자!!


댓글


user-avatar
바베큐캠프 user-level-chip
25. 02. 21. 08:09

완독 고생많으셨습니다 ~~ 만두엄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