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089167
*기사 내용
-강남, 마포는 신고가 vs 노원, 도봉, 강북 등 서울 외곽 지역은 하락
-서울 외곽 지역은 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갭투자'가 가능해 자금이 여유롭지 않은 수요층의 투자가 꾸준했으나 고금리, 대출규제로 인해 소유주들이 매도에 나서면서 매물은 쌓이고 수요는 줄어드니 가격은 제자리걸음 수준
*Think
-시장을 예측할 수 없지만 이렇게 빨리 분위기가 반전될 줄은 몰랐다. 토허제가 쏘아올린 공이 강남 3구를 뜨겁게 만들고, 전국의 자금이 한 쪽으로만 몰리니 이외 지역은 차갑기만 하다. 다주택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지 않는 한 자산가들의 강남 진격은 계속될 것이고, 서울의 선호단지들은 이제 최소 30억짜리 시멘트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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