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에탄] 목실감 02.20~21

감사일기
0. 건강에 이상 없이 잘 커주고 있는 딸에게 감사합니다. 잘 키워 준 아내에게도 감사합니다.☁️
1. 오랜만에 내 마음 속 1등 치킨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부사님이랑 속닥속닥 얘기 나누던 물건이 날아가서 속상하지만 “인연이 아니구나”하고 넘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댓글


타에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