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중급반 43기61조 쿳쥐]3주차 조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나와 타인의 꿈을 지지할 수 있는 부자를 꿈꾸는 쿳쥐입니다. 

주말 아침 8시에 조모임을 하면서 내가 꽤 괜찮은 하루를 보내는 것 같아 설레고 있습니다. 

장소가 마땅치 않아 스터디카페에서 했는데 다행히 아무도 안 들어왔어요~ㅎㅎㅎ

#논의1. 목표에 대해 

조원분들과 투자 공부에 대한 목표를 나누면서 사람들의 목표가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에 자신의 열정을 더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또한 상위 목표를 위한 하위 목표의 중요성을 점검합니다. 

커다란 상위 목표에서 올해, 이번 달의 목표를 도출하고 프링님처럼 컴퓨터 옆에 포스트 잇으로 붙여놔야겠습니다. 

#논의2. 의도적인 노력에 대해 

제가 이번 독모에서 가장 많이 깨달은 부분입니다. 목표를 위해 의도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는 부분에서 

저는 당연히 시각화한 비적보드, 목실감 등을 생각했습니다. 

저희 조원분들은 거기에서 더 나아간 의견을 주셨는데 꼭 적용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의도적인 독서를 통해 내 목표로 나를 계속 맞춰나갈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노후에 관한 다큐 등을 찾아보는 것이 동기 강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머리 식히고 싶을 대, 유튜브보고 싶을 때 노후 다큐 찾아보기, 독서가 의도적인 노력의 과정임을 알고 의도적으로 노력하기

#논의3. 시냅스의 형성 

환경을 통한 경험이 입력되고--→입력된 경험이 시냅스를 형성하고---그 시냅스를 통해 삶이 바뀌는 것. 

항상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저도 환경 안에 있으려 노력하지만 그 환경의 이유가 경험이 입력되기 때문인 것. 

환경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알았습니다. 저는 더 나아가 내가 해야 할 일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시냅스를 발달시키겠다는 생각으로 3월 목표를 서투기의 중고/종로구로 하려 합니다. 내 인생 가장 소중한 친구의 매매를 도와주고 싶거든요. 

언제나 설레는 조모임

모두 참여해주셔서 

적극적으로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배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