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감사일기
1 성경캠프 참여해준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남편과 종일
여유로운 하루를 보낼수 있었습니다.
2 비상금 탈탈 털어 초밥사준 남편 늘 고맙습니다.
3 급 잡은 가족여행, 숙소와 여행코스까지 일사천리로 잡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잠들기전 여행생각에 설레인다는 둘째, 이 맘에 육아합니다.
5 폭풍으로 글쓰기 했던 하루. 조금씩 마음의 부담이 덜어져서 감사합니다.
6 짬내서 전고조사까지 원씽 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7 밤늦게 마트 방문. 많은 인파에 놀라고 , 카트가 없음에 놀라고, 계산줄에
놀란 하루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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