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니스] 학교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사는데 꼭 필요한 부동산 강의!

월 100만 원 더 생기는 3주 부자습관 챌린지, 재테크 기초반

안녕하세요? 요니스입니다.

 

권유디 강사님께서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부동산 투자 뿐만 아니라 실거주 집 마련하는 방법까지 친절히 알려주셔서 

이 강의를 저 뿐만 아니라 사회초년생인 동생이 들었다면 좋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은 전월세 아니면 매매로 집을 선택해야 하는데 그 방법에 대해서는 배운 적이 없어 무지했습니다.

사회초년생 시절 직장 때문에 2년간 지낼 집을 구할 때도 월세로 나가는 금액이 아까워 전세를 선택했고, 원룸보다는 관리실이 있는 오피스텔이 나으니깐 하는 생각에 오피스텔 전세를 찾아보았습니다. 이후 부동산 한 곳에만 연락하여 집들을 둘러본 뒤 바로 가계약금을 넣었습니다. 당시에는 집을 보여주시는 소장님 통해서만 계약해야되는 줄만 알았습니다.. 계약날 전까지 혹시 사기를 당하는게 아닐까 전전긍긍하며 인터넷에서 검색한 자료를 바탕으로 세입자를 보호할 수 있는 특약들을 준비해갔건만, 부동산 소장님께서 그러면 집주인이 싫어한다는 말에 컷 당하고 소장님이 미리 준비한 계약서에 사인만 하고 나왔습니다.. 이후 만기즈음에 운이 좋게도 다음 세입자를 바로 구해서(같은 층에 살던 세입자가 호실만 옮기고 싶어했습니다) 전세금을 온전히 돌려받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아찔합니다. 

 

 현재도 전세로 거주 중이라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부동산 등기부등본의 함정이었습니다. 보통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근저당만 없으면 괜찮은 줄 알았는데 집주인의 세금 체납은 2~3개월 뒤 나온다니.. 곧 새로 계약할 시점이 다가오는데 그 때는 집주인의 국세, 지방세 완납증명서를 요구해야겠습니다.

 

투자에 있어서는 어떤 방법으로 투자할 매물을 찾고, 리스크는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알려주셔서 전반적인 부동산 투자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투자자라면 싼 것을 사서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던 부분이 인상 깊게 남아있습니다. 적은 투자금이나 비싸고 좋은 것에 현혹되지 않고 가치 대비 싼 것을 알아보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앞마당을 꾸준히 넓혀가야겠습니다. 

 

투자를 오래 할 수 있는 선택은? 투자를 잘하기 위해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도, 술 한잔 하자는 상사의 요청도 거절하고 부동산으로 달려갔지만 이후 주변이 망가지면서 마음가짐을 달리하셨다는 권유디 강사님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한두번 임장을 못갔다고 해서 실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주변이 안정되야 투자에 집중할 수 있다!!

돌이켜보니 부동산 투자 공부 초기에는 실력을 쌓는데 집중해서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회식은 무조건 빠지다보니 회사 사람들과도 멀어지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에도 동료들과 카톡하느라 가족들이 서운함을 표현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다행히 관계는 회복해서 이제는 신랑이 임장도 다녀와 라고 이야기해주지만 가족들의 불만을 풀지 못했다면 임장도, 임보도, 강의도 모두 어려웠겠죠ㅠ  투자는 평생하는거니깐 주변도 챙기면서 오래오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키를 돌리겠습니다.

 

강사님의 경험을 솔직하게 드러내주셔서 투자자로써 어떤 고민, 갈등, 번뇌가 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먼저 가본 멘토님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며 질문이 생길 때마다 바로바로 해결하며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요니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