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기사 정리
-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가 전용면적 평당 2억원 넘는 실거래가로 신고됐다.
- 앞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에서 24년 말 평당 2억원에 거래된 적이 있다.
-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59(61평)이 25년 2월 4일 135억원에 거래됐다.
- 이 곳은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도보권, 서울숲을 집 앞 공원처럼, 한강조망도 가능한 특징이 있다.
- 지하 7층, 지상 49층, 280가구로 2020년 사용승인을 받았다.
- 2017년 이 아파트는 평당 4,750만원에 분양을 하였고 당시 고분양가 논란이 일며 상당수 미분양이 발생했다.
- 하지만 이후 한강조망권에 대한 희소성이 부각되고, 성수동이 힙 플레이스로 각광받으며 가격이 치솟았다.
- 사실 한강조망으로 가장 먼저 주목받은 지역은 서초구 반포동이다.
- 이 두 지역 모두 신축 단지들이 들어서며 주거 쾌적성과 조망권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반포동 원베일리는 전용 133 109억원(직전 거래 82.5억)에 거래되며 평당 2억원 시대를 열었다.
- 근처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12도 작년 말 65억원에 신고되며 손바뀜됐다.
- 여의도에서도 한강 조망이 가능한 브라이튼여의도 전용 134가 이달 52.9억에 거래됐다.
- 앞으로 재건축을 통해 신추 대단지로 대거 탈바꿈할 압구정동이 더 주목도가 높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생각 정리
- 위 기사에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서울에 분양하는 아파트들은 당시 고분양가 논란이 있어도 시간이 지나면 항상 옳았다.
- 성수동의 한화갤러리아 포레도 분양 당시에 미분양이었다.
-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약간 결이 다른데 2020년 3가구 미분양에 26만명이 몰렸었다.
- 투자용 아파트를 매수할 때는 사람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구조를 찾아야하지만
- 청약에서는 당첨이냐 아니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선호하는 타입에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 현금이 많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청약은 분명히 좋은 아파트를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으로 보인다.
-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한강변 아파트들이 재건축되면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 과거의 한강은 정비도 되지 않고 사실상 그냥 물줄기에 불과했고 당시의 소득수준, 경제수준으로는 먹고 살기 바빴기 때문에 한강변 조망이 전혀 중요하지 않았다.
- 그래서 한강변 (한강 이남의) 구축 아파트들은 대부분 한강변 쪽에 복도가 있거나 작은 주방창만 있을 뿐이었다.
- 신축으로 탈바꿈되면서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아파트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앞으로 압구정동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다.
-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퇴근 후 삶, 조망, 쇼핑, 학군 등의 중요도가 높아지기 시작했다.
- 즉 아파트에서 직장&교통 접근성, 다음으로 환경이 중요해지기 시작했다.
- 한강변 아파트들의 독점성은 확실해 보인다.
- 한강이 보이는 단지와 안보이는 단지는 2-4억 차이가 나기도 하고 그만큼 우리가 단지분석을 할 때 동과 층별로 꼼꼼히 확인해야하는 부분이다.
-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84타입이 26세대 뿐이라, 대부분 대형타입(61평)이고 실거래가 높게 찍힐 수 밖에 없다.
- 반대로 원베일리는 중소형 평형대도 많이 있어 대형부터 소형까지 골고루 거래가 찍히고 있다.
- 원베일리 25평은 30억 후반대, 33평은 50억 초중반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 앞으로는 한강변의 조망 뿐만 아니라 한강변 공원의 경험까지 더해지는 단지들이 더욱 가치가 있을 것 같다.
- 최근 기사에 나왔던 강서구 가양동의 아파트들이나 마포구의 현석동 아파트들이 재건축/리모델링이 된다면 더욱 높은 가치를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1970년대 한강
압구정-반포-성수 위치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서초구 반포동 원베일리
✅ 24년 2월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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