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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뤠잇] 독서 챌린지 #97 행동경제학

25.02.28

0. 책의 핵심내용

 

사람의 본능에 따라 행동한다. 본능에 따른 행동을 역행하자

 

 

1. 주요 내용 



기회비용을 주머니에서 빠져나가는 돈과 동일시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판매할 기회를 포기한는 것은 지갑에서 실제로 돈이 빠져나가는 것만큼 가슴 아프지 않은 것이다.

 

현금을 실제로 지불하는 것에 비해 기회비용은 막연하고 추상적인 개념이다.

 

돈과 시간의 투자에 있어 항상 기회비용이란 존재한다.

 

그리고 기회비용은 매우 추상적이고 보이지 않아 나에게 어떤 손실이 있었는지 나중이 되서야 알 수 있다.

 

특히 부동산 투자는 환금성이 다른 자산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기회비용을 잘 따져봐야 한다.

 

지금 부동산에 투자하는 다른 자산에 투자했을 때보다 기회비용이 높다는 스스로의 확신이 있어야 본인 투자에

 

자신감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삶을 변화 과정에서 경험하고 이익과 손실에 대해 민감성 체감을 느끼며 이익에 따른 기쁨보다 손실에 대해

 

더 큰 슬픔을 느낀다.

 

사람은 본인의 이익보다 손실에 더 민감하다.

 

손실회피성이 높아 미래의 큰 수익을 보장해도 당장의 손해가 있다면 망설이게 된다.

 

하지만 투자에 있어 항상 이익만 있을 수는 없으며 손실구간이 발생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한 대도 안맞고 이길수 없다는 말이 떠오르는데 이는 월급쟁이의 한계라고 생각한다.

 

한번도 리스크를 져본적이 없으니 작은 소해도 크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데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나는 매몰 비용에 거의 신경 쓰지 않는데 특히 매몰 비용 특성상 전적으로 금전적인 것일 때 더욱 그렇다.

 

하지만 많은 이들과 마찬가지로 어떤 연구 프로젝트에 많은 노력을 쏟아붓고 나면 포기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

 

때조차 쉽게 손을 놓지 못한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매몰비용은 내가 노력을 많이 한 만큼 포기하기가 쉽지 않다.

 

더 이상 효용성이 없는 상황에서도 과거의 들였던 금전과 시간, 그리고 노력을 포기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과거에 머물러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때로는 결단력을 통해 매몰비용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래 소비보다 현재 소비를 선호하는 인간의 성향은 시간이 흐르면서 옅어진다.

 

우리는 내일보다 지금 당장 아이스크림을 원하지만 1년 후 오늘과 1년 후 내일 사이의 선택에는 거의 의미를 두지 않는다

 

마시멜로 이야기에 나오듯이 사람들은 미래보다 당장의 만족을 원한다.

 

그리고 미래는 막연하여 미래의 하루하루는 크게 구분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런 사람들의 일반적인 성향을 투자와 사업에는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협상과 마케팅 과정에서 고민해볼만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투자자들은 과열 신호를 보이는 시장에 대한 투자는 경계해야 하고 시점에 따라 사고파는 방식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경기가 언제 살아날지 예측하는 것보다 우리가 지금 거품 속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훨씬

 

더 쉽다. 

 

타이밍을 통해 돈을 볼려는 투자자들이 성공을 거두는 경우는 거의 없다.

 

시장앞에는 항상 겸손해야하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는 알 수 없다.

 

어떤 타이밍을 예측하여 매도하여 수익을 보려는 전략은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좋지 않다.

 

가능하다면 한번 사면 지속적으로 가지고 갈만한 자산을 투자해야 한다.

 

주식과 부동산 모두 동일하다고 생각하며 단기 차익만을 쫒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평균 회귀를 내다보는 대신 사람들은 그런 상승세가 영원히 지속될 듯 여긴다.

 

더 나아가 합리적인 대출 기관이라면 대출 조건을 더욱 엄격하게 조정했어야 할 상황에서 정반대로 행동했다.

 

 

시장은 한 방향으로 영원히 가지않고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

 

하지만 상승의 경험이 강력한경우 그런 상승이 지속될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리한 투자를 하여 안 좋은 결과를 만든다.

 

시장은 어느정도 균형을 지키면서 장기적으로 상승했다.

 

막연하게 계속 오를거라고 생각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

 

책에서는 사람들의 경제 활동을 할 때 일반적으로 빠져들기 쉬운 것들, 손실에 더 민감하다던지 매몰비용에 집착하는

 

것과 같이 잘못된 행동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이론을 설명해주고 있다.

 

사업이든 투자든 결국 사람과 사람이 하는 행위라 기본적인 이론을 배운 후에는 사람의 본능적인 행동 원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엇는데 이 책에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책 말미에 평균회귀와 관련된 내용 중 많은 사람들이 가격 상승에 대해 지속적으로 오를 거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보면서 최근의 상승장을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상승장에서 사람들이 비이성적으로 생각했던 것들을 생각해보면서 인간의 탐욕이란 정말 무서우면서도

 

이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를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3.책을 읽고 삶에 적용한 부분

 

과열시장에서 냉정하자. 지금의 환호가 일시적인지 그리고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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