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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3반/온라인TF 야누스22]2월 #5 참 괜찮은 태도_어떤 순간에도 사람을 수단으로 대하지 말기를...

25.02.27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참 괜찮은 태도

저자 및 출판사 : 박지현 + 메이븐

읽은 날짜 : 2/1~2/15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태도 #위로 #방향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주세요(책의 핵심과 챕 터별 요약정리)

 

prologue : 내가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은 이유

 

chapter 1 15년 동안 길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에게 배우다

어떤 순간에도 사람을 수단으로 대하지 말 것

21년간 억울한 감옥살이를 한 사람의 한마디

왜 정작 나한테는 그 말을 못 해 준 걸까?

누구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P.38

"세상을 알기 시작하면서 아버지와 불화했다.밥텔이를 시작하면서 아버지를 이해했고, 밤별이에 좌절하면서 아버지를 용서했다.그리고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야 아버지와 화해했다."

 

낯선 이에게 받은 잊지 못할 위로

내가 참 부끄러웠던 순간

세상에는 다정한 사람이 훨씬 많다

아이들에게 배운 죽음의 의미

 

chapter 2 사람이 온다는 건 그의 일생이 오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일

사람이 온다는 건 그의 일생이 오는 것이다

“언니, 우리 운명인가 봐요!”

엄마라는 이름에 대하여

혼자 길을 걸을 때면 생각나는 말

P81-82

“내 여기, 벽에 창틀 있는 여기까지밖에 못 가.더 나가면 내가 돌아을 수가 없어. 그럼 잘 가고, 가서 재미나게 하는 일 잘하고, 잘 살아.그래도 내가 여기서 보고 있을게.내가 앞은 안 보여도 그래도 니 저 골목 끝으로 나갈 때까지 보고 있을게."

“나의 우월함을 드러내는 연민이 아니라, 서로에게 원하는 것이 있어 바치는 아부가 아니라, 나에게도 있고 타인에게도 있는 외로움의 가능성을 보살피려는 마음이 있어 우리는 작은 원을 그렸다. (…) 나는 이것이 우정이 아니었다고 말하지 못하겠다.”

그래서일까. 앞을 보지 못하는 할머니가 나에게 “내가 여기서 보고 있을게”라는 말을 해 주었을 때, 나는 오래도록 그 순간을 잊지 못할 것을 직감했다. 결국 할머니의 마지막 말은 어떤 문학 작품의 멋진 문장이나 영화 대사보다도 내 마음에 깊이 새겨져 있다. 그리고 외로운 어느 날 혼자 길을 걸을 때면 오래도록 나를 지켜보고 있었던 할머니가 더욱 그리워진다.

 

그것은 나의 오해일 수도 있다

P105

그러니 도대체 이해를 할 수 없는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날 때, 그에게 내가 모를 사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면 어떨까.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나의 오해나 착각일 수 있다.그리고 만약 상대가 분명히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그럴 수도 있지' 하며 넘어갈 수 있게 된다.

 

추모공원을 찾은 할아버지의 담담한 고백

더 늦기 전에 해야 할 일

 

chapter 3 참 괜찮은 삶의 태도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가는 사람에게 우산을 내밀 줄 알면

너무 낙담하지도 말고, 너무 자만하지도 말고

아들이 아버지에게 미안해하지 말라고 한 까닭

멋지다면 쉽지 않고, 쉽다면 멋지지 않을 것이다

P.118

힘들지 않은 일이 어디 있겠냐마는 사람들은 힘들면 이 일은 자신과 안 맞는다며 다른 일을 찾아나서기도 하고, 하는 내내 신나고 행복할 수 있는 자신과 딱 맞는 일을 찾기를 간절히 바라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 피할 수 없는 진실은 아무리 좋아하는 일을 해도 힘든 순간은 찾아온다는 것이다. 좋아하는 일이 하필이면 경제적으로 별 도움이 안 되는 일이라서 생계를 걱정해야 할 수도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해도 마감에 쫓기거나 일정이 빠듯해 휴가도 제대로 못 쓸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먹고 싶은 음식을 몇십 년째 참아 내고, 매일처럼 손목이 끊어질 듯한 통증을 견디는 일이 결코 쉬울 리 없다. 하지만 한동기 관장과 이순자 선수는 그 고통을 기꺼이 참아 낸다. 그 고통까지도 행복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호스피스 환자들이 내게 일깨워 준 것들

타인을 함부로 동정하지 않는 태도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다

당당하게 살기 위해 지켜야 할 한 가지

 

chapter 4 그럼에도 우리에게는 위로가 필요하다

네가 뭔데 위로를 하느냐고 묻는다면

고마워하는 마음 하나로도 충분하다

일의 기쁨과 슬픔에 대하여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우리가 평생 기도해 줄게요”라는 한마디

할머니가 의사에게 떠나기 직전에 커피를 주는 이유

당연한 것은 없다

결국 우리를 살아가게 만드는 힘

 

chapter 5 나는 정말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

그가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묻고 싶은 질문

대통령의 생과 사를 기록하며 느낀 것들

나를 믿어 주는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그럼에도 그들이 최선을 다하는 이유

평생 ‘괴짜’라는 소리를 듣는다 해도

 

P.255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입니다.저는 조직도도거꾸로 봅니다.보통 조직도를 보면 총장이 제일 위에 있고 밑에 부서들이 쫙 있고 그러지 않습니까.그런데 그걸 거꾸로 보면 총장이 누굴 섬겨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학생과 교수들을 제일 위로 모셔야 한다는 걸 알게 되는 거죠.왜냐하면 대학교 조직이라는 것이 지시나 명령이 통하는 조직이 아니거든요.

 

올라가던 사다리가 무너지면 다른 사다리를 찾으면 된다

인생의 겨울을 견디고 있는 사람들에게

방황하고 있다는 것은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다

 

chapter 6 나에 대한 예의, 타인에 대한 예의

방송인 유재석이 나에게 준 뜻밖의 선물

왜 태아만 걱정하고 임신부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 겁니까?

후 대출추 매도

나에게 친구의 의미를 깨닫게 해 준 아이들

누구도 불행을 증명하라고 말할 권리는 없다

P.303

그런데 우리는 가끔씩 누군가에게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불행을 증명하라고 요구한다. 이를테면 불행한 일을 당한 사람에게 ‘너는 그런 일을 겪었는데도 밥이 들어가?’, ‘웃는 거 보니까 실연의 아픔도 잊었나 봐’, ‘그런 것도 보러 다니고, 이젠 살 만한가 보네’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것이다.

상대방이 걱정되면 ‘괜찮아?’라고 물으면 된다. 살아 보려 애쓰는 이에게 ‘불행하면 밥도 먹지 말고 24시간 괴로워해야지’라고 하면서 불행을 증명하라고 요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잘못된 것이다.

 

엄마답게 살려고 애쓰지 않고 그저 나답게 산 것일 뿐

무례한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돌아오지 마”라는 마지막 인사에 담긴 의미

세상에서 가장 아껴야 할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chapter 7 나도 이렇게 나이 들 수만 있다면

평생 가장 후회되는 한 가지

나도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있기를

용호도 할머니들에게 배운 행복의 비밀

법정 스님의 마지막 순간을 지켜보며 깨달은 것들

사랑은 함께 있되 거리를 두는 것이다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누가 뭐라든 나답게

우리 그때 말하기로 해요

P. 376

그러니 도대체 이해를 할 수 없는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날 때, 그에게 내가 모를 사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면 어떨까.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나의 오해나 착각일 수 있다.그리고 만약 상대가 분명히 잘못을 했다 하더라도 '그럴 수도 있지' 하며 넘어갈 수 있게 된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 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친구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 책을 주면서 오랜만에 책을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예전 다큐멘터리 3일의 작가이자 지금은 유퀴즈온더 블럭의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데, '길 위의 사람들에게 인생을 배운다'는 작가의 말처럼 정말 다양한 인간군상을 책을 통해서 만나보게 되었다.

누구나 존중받을 권리가 있고, 각자의 삶에서 위로를 받을 수 있으며, 그것이 인생을 살아가게 하는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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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주세요.(내 삶 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등)

 

가장 감명 깊에 읽은 부분은 단연, 좋아하는 일과 노력에 대한 부분.

P.118

힘들지 않은 일이 어디 있겠냐마는 사람들은 힘들면 이 일은 자신과 안 맞는다며 다른 일을 찾아나서기도 하고, 하는 내내 신나고 행복할 수 있는 자신과 딱 맞는 일을 찾기를 간절히 바라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 피할 수 없는 진실은 아무리 좋아하는 일을 해도 힘든 순간은 찾아온다는 것이다. 좋아하는 일이 하필이면 경제적으로 별 도움이 안 되는 일이라서 생계를 걱정해야 할 수도 있고, 좋아하는 일을 해도 마감에 쫓기거나 일정이 빠듯해 휴가도 제대로 못 쓸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먹고 싶은 음식을 몇십 년째 참아 내고, 매일처럼 손목이 끊어질 듯한 통증을 견디는 일이 결코 쉬울 리 없다. 하지만 한동기 관장과 이순자 선수는 그 고통을 기꺼이 참아 낸다. 그 고통까지도 행복의 일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고통스럽지 않은 일은 없다. 좋아하는 일 마저도 힘든 순간은 찾아온다. 어쩌면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더 고통스러울수도.

하지만 그것 또한 내가 선택한 행복의 일부다. 때문에 행복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상기하고 바라볼 대상이 필요하다. 그게 바로 OKR에 해당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4. 논의하고 싶은 점

우리는 투자하면서 매번 진실의 순간을 마주합니다.

할게 너무 많을 때, 투자하고 싶은데 돈이 없을 때,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 같을때... 고통스러운 순간을 어떻게 행복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지 이야기를 나눠 봅시다.


댓글


오르디
25.02.27 17:51

누스님 독서후기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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