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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트윈] #25-11 여덟단어

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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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여덟단어

저자 및 출판사 : 박웅현

읽은 날짜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자존 #본질 #인생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소개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현재 TBWA KOREA 조직문화연구소를 맡고 있다. 오감을 깨우는 문장을 기록해두며 일상의 순간을 주목한다. 좋은 동료들과 인문학적인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많은 광고를 만들었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활의 중심’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 한 시대의 생각을 담아낸 카피들은 그 협업의 결과물이다. 저서로는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문장과 순간』 『일하는 사람의 생각』 『책과 삶에 관한 짧은 생각』 등이 있다.

■ 책소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는 『여덟 단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광고인 박웅현이 말하는

삶을 바로 세우기 위한 여덟 가지 화두

 

이 책은 출간 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여덟 단어』의 개정판이다. 대한민국 대표 광고인이자 『책은 도끼다』를 써내며 인문학 열풍을 이끌었던 박웅현이 ‘살면서 한 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여덟 가지 단어’를 이야기한다. 재출간되는 개정판은 ‘여덟 개의 단어를 통해 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본다’라는 콘셉트의 새로운 표지를 입혔고,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전하고 싶은 핵심에 주목해 전체적인 내용과 글을 다듬었으며, 새로운 사례를 추가하기도 했다. 몇 가지 도판은 새로 갈음했고 각 장의 핵심이 되는 메시지는 저자가 직접 쓴 글씨를 이미지로 활용해 넣었다. 본문 속 “모든 것은 변하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Everything changes but nothing changes)”라는 말처럼 전체적인 외형은 바뀌었으나 자존이 살아가는 데 왜 중요한지, 고전 작품을 왜 궁금해해야 하는지, 깊이 들여다보는 것(見)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소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본질적인 메시지는 그대로 담았다.

 

 

 


2. 내용 및 줄거리

 

자존(自尊)

 

어떤 위치에 있건, 어떤 운명이건 스스로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 사실 많은 사람들이 자존을 말합니다. 그런데 진짜 자존을 지키며 사는 사람은 드뭅니다. 우리는 '다름'을 두려워해요. 기준점이 되는 누군가와 다른 내 모습을 상상하지 못합니다.

 

기준점을 바깥에 두고 남을 따라가느냐, 아니면 안에 두고 나를 존중하느냐일 겁니다.

 

내가 가진 장점을 보고 인정해줘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존중해야 하는 것이죠. 단점을 인정하되 그것이 나를 지배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자꾸 실수하고 조금 모자란 것 같아도 본인을 믿으세요. 실수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돈오한 다음 점수하면 됩니다.

 

💡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존'에 대한 내용으로 자존을 바로 세우지 않는 삶은 결국 행복하지 않은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존이 있다는 것은 내 삶의 중심을 내안에 두고 주위 상황이 바뀌던, 누가 뭐라고 하던,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초점을 두고 흔들리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해나가는 삶인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도 명확하게 알아야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목표가 명확하더라도 그 길을 걸어가는 나 스스로에 대한 자존이 부족하다면 언제든지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자신의 길을 무시하지 않는 것. 바로 이게 인생입니다.

그리고 모든 인생마다 기회는 달라요.

 

열심히 살다 보면 인생에 어떤 점들이 뿌려질 것이고,

의미 없어 보이던 그 점들이 어느 순간 연결돼서 별이 되는 거에요.

 

정해진 빛을 따르려 하지 마세요.

우리에겐 오직 각자의 점과 각자의 별이 있을 뿐입니다.

 

 

 

 

본질(本質)

 

인생을 제대로 살고 싶으면 스펙 관리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 시간에 네 본질을 쌓아놓으라고 하죠. "기준점을 밖에 찍지 말고 안에 찍어, 실력이 있으면 얼마든지 별을 만들어낼 수 있어. 언젠가 기회가 온다니까. 그러니 본질적인 것을 열심히 쌓아둬"

 

본질이란 내가 하는 행동이 5년 후의 나에게 긍정적인 체력이 될 것이냐 아니냐가 기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질은 결국 자기 판단 입니다. 나한테 진짜 무엇이 도움이 될 것인가를 중심에 놓고 봐야 합니다.

 

돈을 따라가지 말고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내 실력은 무엇인지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보고 그것을 따라가세요.

💡 내가 그리고 있는 삶중에 하나는 '내가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나누며, 나처럼 힘들었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있는 사람' 이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예전에는 학교에 광탈하거나 연장이 되지 못할때 참 속상했었지만, 결국 이러한 일은 본질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야 이해하게 되었다. 내가 꿈꾸는 삶을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당장 투자 실력을 키워서 누군가에게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고, 어떤 강의를 듣던 어떤 자리에서 누구와 함께 하던 분명 나눌 수 있는 것이 있다. 올해는 참 이러한 본질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우고 더 경험하는 시간인 것 같다. 이렇게 나라는 자아를 더욱 성장시키는 시간, 의미없는 시간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5년 후 나에게 긍정적인 일인 것인가에 대한 생각으로 지금의 시간을 채워나가자.

 

 

 

 

현재(現在)

 

어떤 선택을 하든간에 선택을 하고 나면 답은 그 자리에 있습니다. 선택을 했다면 뒤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이야기할 '현재' 입니다.

 

완벽한 선택이란 없습니다. 옳은 선택은 없는 겁니다. 선택을 하고 옳게 만드는 과정이 있을 뿐입니다.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합니다. 그러니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고민하지 말고 선택을 해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을 옳게 만드는 겁니다. 

 

팁을 하나 드릴게요. 어떤 선택을 하고 그걸 옳게 만드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건 뭐냐, 바로 돌아보지 않는 자세입니다. 그러니까 어느 하나를 선택하고, 그 선택을 옳게 만들려면 지금 있는 상황에서 무엇이 최선인지 생각하고 실천하는 게 제일 좋은 답이에요.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준한다' 에서도 현재를 산다를 '개처럼 산다'라고 표현하셨다. 개들은 항상 지금 순간에 최선을 다하기에 그렇게 표현하는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선택을 내렸다면 자꾸 후회하면 뒤를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순간에 최선을 다해서 그 선택을 옳은 선택으로 만드는 것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태도라고 배웠다. 이미 지나간 일을 후회하고 생각한다고 해도 내가 과거를 바꿀 수 없음이 명확한 사실이기에 과거에 매여있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지금 이 순간 내가 해야되고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소통(疏通)

 

커뮤니케이션이란 전하는 사람이 던지고 싶은 메시지를 받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에요. 그러니 그냥 주는 게 아니라 리시버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거죠.

 

프랑스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는 대화를 할때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걸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머릿속에 있는 걸 끌어내려고 했습니다. 이것은 소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더 강하죠.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소통이 어려워집니다.

 

💡 내가 자주 놓치는 소통의 핵심이다. 내가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머리속에 있는 이야기를 끌어내는 것. 중심을 내가 아니라 듣는 상대에게 두는 것이 필요하다. 돈독모, 선배와의 대화 앞으로는 강의도 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는 내게 소통능력은 반듯이 키워야 되는 부분으로 저자의 핵심 문장을 기억하자!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걸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머릿속에 있는 걸 끌어내려고 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딱 한 줄로 정리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걸 세 개의 패러그래프로 써보고, 그걸 다시 챕터별로 나눠서 논문을 만들죠. 내가 말하고 싶은 게 일곱 단어로 정리되지 않는 건 아직 내 생각이 정리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 돈독모를 준비할때 핵심 메세지 전달에서 BM하기.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가 아무리 좋아도 간략하게 뇌리에 꽂힐 수 있도록 전달하는 것도 리딩하는 사람의 능력이다.

 

 

 

인생(人生)

 

우리들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실수에 휘둘리지 않는 겁니다. 전인미답이잖아요. 실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본 적이 없는 길입니다. 가본 적이 없는데 어떻게 완벽하겠습니까? 길을 걸으며 당연히 실수할 겁니다. 그러니 실수를 못 견디고 좌절하지 마세요.

 

모든 인생이 최선만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해서 그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누가 보장할 수 있습니까? 때로는 차선에서 최선을 건져내는 삶이 더 행복할 수도 있습니다.

 

한 세 번 정도 이기면 우리 팀은 지는 팀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만한 생각이죠.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달릴 떄는 일희일비하며 흔들리지 말고 묵묵히 내가 생각하는 본질이 무엇인지, 내 안에는 실력이 있다는 자존을 가지고 'Be Yourself' 하는 게 제일 잘 사는 방법인 것 같아요.

 

💡 '인생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가 정말 정답인 것 같습니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때가 있고 예상치 못한 시련을 겪게 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이 내가 원하는데로 풀리지 않아도 너무 많이 좌절하고 힘들어 하지 말고 계속 해서 걸어나가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그렇게 걸어가다 보면 그때의 시련들이 또 나에게 의미 있는 일들이 되고 언젠가는 나의 노력이 결과로 돌아왔던 것 같다. 순간에 일희일비 하지 말자.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삶. 그것이 내가 해야되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왜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야 하느냐?

이 하루하루가 쌓여서 언젠가 내 인생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잘 보낸 시간은 긍정으로 돌아오고,

지금 잘못 보낸 시간은 부정으로 돌아온다는 걸

염두에 두고 하루하루를 살아야 합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나라는 사람의 그릇을 크기를 키워주는 책이였던 것 같다. 분명 재독이였음에도 처음에는 저자의 깊이 있는 메세지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그래도 저자의 메세지들이 머리가 아니라 가슴을 울리는 것을 보면, 그동안 조금은 더 경험도 쌓이고 월부에서 투자자로 시간을 보내오면서 많은 경험들 속에서 내가 더 단단해 졌는지도 모르겠다. 앞으로도 꾸준히 투자자의 삶을 살아갈 나에게 자존과 본질 그리고 인생을 살아갈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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