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질문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1년 전 대비 질문할 거리를 못찾아서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부동산을 잘 알고 있나? 아니요

그럼 내가 잃지 않는 투자를 다주택으로 매년마다 투자할 수 있나? 아니요

실력이 있나? 아니요

 

이제 막 1채 투자한 사람으로써 3년동안 강의를 듣다보니,

착각과 오만함에 빠진건 아닐까 하면서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왜 질문을 안할까?

내 질문이 채택되지 않기에? 다른 동료분들의 질문이 선정되길 바라며 경쟁자 1을 줄여줄려고?

그런게 아니라 좀 더 디테일 하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실제 내가 투자할 수 있지 않다보니 당장 물어볼것이 없다며 자기합리화를 시켰지요

왜 해야하는건지?를 생각해보면서 계속 파는 모습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나와는 상관없는 거라고 생각하며 안일했던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게 구해줘 주우이 실전편 QnA(2)에 나왔던

제가 제출했던 그리고 채택 된 내용이었는데요

 

아, 어떻게 하면 질문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저는 더 파고 들지 않고 그렇구나로 끝냈기 때문에 질문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열정이 식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왜 그럴까? 내가 생각하는걸 비교해보면서 튜터님들께 질문하면서

그걸 내가 생각하는 방향이 맞는걸지 아니면 갈아끼워야하는건지 잘 알아야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진짜 투자자로써 투자 선배님들께 꼭 하나씩은 질문할 것들을 리스트하면서

내 질문리스트를 만들어서 따로 관리하고 나중에 고것들을 정리해서 다시 볼 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질문 리스트 만들고 답변 받은것들 정리하기 

(+) 5순위 시세표 출력해서 실행에 옮기기


댓글


도롱이다user-level-chip
25. 03. 02. 00:13

조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내일 조모임때 조장님의 5순위 시세표 볼 수 있는 겁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