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2년만에 다시 듣는 유진아빠님의
중급반 강의!
완전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7시간 동안 열정 가득 쏟아 부어주신
월학 강의 수준이라는 후문이 들릴 정도의
대단한 강의였습니다.
"투자의 원칙"
강의 첫 파트에서 정말 중요한
투자의 원칙과 본질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여러 강의에서
배우고 익힌대로 "투자의 원칙"을
잘 적용하고, 행동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뽀시래기 시절
처음 월부에 왔을 때는
"투자금 3천만원" 이라는 투자기준에 꽂혀서
저평가와 저가치의 구분도 하지 못한채
투자원칙을 다 무시하고
오직 투자금만 보고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갭투자 물건을 찾아다녔습니다.
반성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절대적 저평가 되어 있고,
선호도가 높고, 가치가 있는
투자금이 적게 들고,
절대 잃지 않을
"저환수원리"에 부합하는
투자물건을 찾고 있습니다.
최근 무서운 하락장에서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반 하락을 하면서
제 주변에서도 투자금 때문에
'우리가 배운건 투자금 3천인데...' 라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 고민을 확!! 해결해 주시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투자의 기준은 상황에 따라 조금씩 변할 수 있다.
그러나 본질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무조건 투자금 3천만원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가치가 있고, 저평가 되어 있고,
내가 감당 가능하다면
무조건 투자금이 3천이 아니어도
괜찮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평가"
앞마당이 거의 없던 시절
그동안 저는 "우울만 개구리" 라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앞마당을 만들기 시작했고,
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면서
무조건 한달에 한개씩 앞마당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예전엔 저평가와 저가치를
구분하기가 어려웠었는데..
앞마당을 늘리고 비교평가를 하면서
입지가치를 조금씩 알게되면서
저평가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비교평가를 잘하려면 아는 지역이 많아야
비교평가가 쉬워진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자가 되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투자원칙에 맞게
저만의 투자기준을 잡고
저의 투자에 확신이 생길 수 있을때까지
"1등이 아닌 최선을 다하는 투자자"가 되도록
열심히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 B.M
- 투자의 원칙에 맞게 나만의 투자기준을 잡자.
- 입지가치를 아는 것이 비교평가의 본질이다.
- 경험을 통해 통찰력을 쌓자.
- 1등이 아니어도 된다. 포기만 하지 말자.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 성과를 내는 3단계"
월부라는 환경에서 저와 같은 목표를 갖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동료분들이
계시다는 것이 엄청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포기 하고 싶을 때
함께 임장가자고 손 내밀어 주시는 동료분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지금까지 버티고 월부라는 환경에
살아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독서, 강의, 임장, 임보쓰기를
지속적으로 하다보니
임장을 안가면 불안하고..
읽고 싶은 책도 많아졌고,
"독강임투"를 꾸준히 반복하다 보니
제 삶의 거의 모든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고
이제는 습관화가 되었습니다.
저의 간절한 목표 달성을 위해서
"실력에는 뒤지더라도
노력에서는 절대 뒤지지 않는
최선을 다하는 투자자로 살아남겠습니다"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신 유진아빠님의
10억 달성기 함께 보고 싶어서 공유합니다~
https://youtu.be/lTfiDPNdo34?si=CJhbfJXrr8R_hOJb
https://youtu.be/gSw0g5r6AGY?si=OF1BHMBoJCn9_T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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