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에서 내집마련중급반 등의 정규강의를 듣고 자산 재배치하여 투자 1호기를 진행중입니다.
원래 계획은 자가집(A)을 주인전세로 하여 마련한 금액과 0호기를 매도한 금액을 합쳐서 서울에 투자하고 싶었는데,
0호기 매도하기가 어려워 A에서 나온 투자금으로 서울 4급지에 투자하여 3월 말에 잔금 예정입니다.
더 좋은 물건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만 2~3년 뒤에 시장 분위기가 좋아지면 매도하면 되지 마음을 추스렸어요
그런데, 주말 밤에 0호기를 팔 의향이 없는지 부동산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어요
0호기 : 서울 5급지 역세권에 위치, 10평대, 전고점은 7억, 최근 실거래가는 4.85억(2024. 11.), 매물은 4.6~5.5억 분포, 임차인은 2025. 9.만기(1.8억, 계갱권x), 2023. 9. 올수리 상태, 부동산 사장님 말씀으론 비슷한 상태의 물건은 4.8억, 4.85억 정도,
전세 만기 3개월전쯤으로 해야 실거주 수요도 받을 수 있고 얼마에 팔 의사가 있는지 전화하셔서 고민에 빠졌어요
고민사항은
- 현재 매도 시기가 적정한가: 이미 투자를 한 상황이라 올해 추가로 서울에 투자하기는 투자금액(전세 1.8억 제외하면 2억대후반)이 애매하고 이왕 매도 못한거 좀더 시장분위기 살아나면 조금 더 나은 가격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B아파트는 조합설립 준비 단계)
- 가져가야 할 물건은 아닌듯해서 제의가 들어왔을 때 매도하는게 낫지 않을까. 매도한다면 적정 금액은 얼마로 하면 좋을까? (부동산 사장님은 4.9~4.95억 정도로 닻을 내리시네요)
- B 아파트는 아버지 명의로 되어 있어 매달 지역건강보험료가 나와 부담됨(아버지는 지방에 거주중이며 3주택자임ㅠㅠ)
매도후 투자금 활용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버지 명의라 제 계좌로 이전하는 부분도 고민이고, 확신없이 주식에 투자하거나, 당장 추가로 아파트를 투자하기엔 공부가 안되어 있어 어떤 방향으로 가면 될까요?
현재 제 마음은 판다 안판다 7 : 3 인거 같아요. 혼란스러운 마음에 두서없이 적었지만 지나치지 마시고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제 마음애 가르마를 타 주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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