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43기 62조 [3강 후기, 엔드]

열반스쿨 중급반 - 계약부터 전세까지 실전투자 A to Z

 

 

  • 1강 비교평가 1단계, 내가 보는 지역 시장 진단하고 투자 우선 단지 찾기
  1. 소고기의 비교평가 예  → 비교평가로 1등을 뽑기
  2. 서울이라도 같은 서울의 가치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 비교 평가라고 생각하기
  3. 비교 평가로 → 투자자로써 갖춰야할 비교평가로 내가 자산을 지킬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4. 비교평가 전 - 시장진단하기(분위기, 사실) → 하루에 뉴스, 기사 보기. 통계와 전화임장과 매몰수 확인하기
  5. 서울과 지방 나눠서 시장 진단해서 비교평가를 시행
  6. 절대적 저평가와 상대적 저평가를 기억하기 위해 적어놓고 계속 보기

 

 

  • 2강 서울/수도권에서 <생활권 고정하고> 비교평가 하기
  1. 생활권 고정으로 비교평가 연습하기 -지역 나눠서 좋은데 싼것 고르기(전고점 이용) - 지도 위에 모두 올려서 보기
  2. 시세전수조사로 전고점 넣고 하락률을 확인하기
  3. 교통-강남접근성으로 비교해야 한다 / 환경(같은 생활권이라 공유라서 세세하게 들어가야 함)
  4.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단지 비교 - 툴을 이용 - 쪼개서 분석
  5. 금액의 차이 확인→ 전고점을 참고 (유의미한, 주의할 부분 아실에서 확인하기)→ 현장, 내 발품을 믿기
  6. 제대로된 비교평가가 누적이 되어야 한다.
  7. 소형평수의 주차장을 생각해 보기
  8. 1등을 뽑기보다는 저평가 된곳을 찾았으면→ 직접 가서 가격 협상 시도를 해보기

 

 

 

  • 3강 서울/수도권에서 <가격 고정하고> 비교평가 하기 + 1등 뽑기
  1. 인문학으로 생각하고 "나라면 어디를 선택할까?' 으로 비교평가 해서 현장에서 가격 협상을 시도해 보기(공식 아님)
  2. 비교평가는 공식과 정답이 없다 → 단지 대 단지 에 따라 다르다
  3. 아파트 가격은 구름과 같다→ 시세트레킹을 계속 변화하는지 타이밍을 본다.

 

  • 투자 의사 결정

    - 매몰입장 후 1 등 뽑기(물건의 가격, 조건과 상태-수리비, 투자금, 감당 가능여부)→ 해당 페이지를 머리 속에 기억하기 위해 출력해서 붙여 놓기

    - 단계마다 끈기 있게 반복한다.

    - 저환수원리로 확인(알아본 단지를 사랑하기 때문에 크로스 체크)

 

 

 

  • 4강 지방에서 비교 평가해서 가장 좋은 물건 고르기

    -생활권 고정-

  1. 땅의 가치가 낮다는 점을 감안하여 비교평가 하도록 한다.
  2. 신축의 전고점은 없다 → 주변 단지들 전고점 확인한다.
  3. 교통-도심 자차 로 비교

     

    -가격 고정-

1. 촘촘하게 가격대 나눈다.

2.oo차이를 극복할 만한 선호도를 가지고 있는가? →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라고 생각해 본다.

 

투자 의사 결정

- 매몰입장 후 1 등 뽑기(물건의 가격, 조건과 상태-수리비(시에 ), 투자금, 감당 가능여부)→ 해당 페이지를 머리 속에 기억하기 위해 출력해서 붙여 놓기

- 단계마다 끈기 있게 반복한다.

- 저환수원리로 확인(알아본 단지를 사랑하기 때문에 크로스 체크)

 

 

  • 5강 비교평가를 통한 실전 투자 사례

예시)울산 - 다른 지역과 인구 수 비교하여 가치대비 오르지 못한 것을 확인한다.

갑자기 미워 보이는 투자 물건이 있다면 -?다시 주변과 비교평가 해본다 → 다시 보유할지 결정(처음에 가치 대비 싸다면 보유하는 결정을 한다.(감정은 빼고 본다)  => 제대로 비교평가 과정 중요

 

  • 6강 부동산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 필요한 2가지
  1. 나의 투자 기준 만들기
  2. 앞마당으로 아는 지역과 단지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

    → 급하게 투자를 하지 않도록 한다. 저평가된 싼 곳을 찾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야 긴 투자 기간을 버틸 

        수 있다.

     →빠르게 상승하는 만큼 빠르게 떨어질 수 있다.

 

 

 

 


댓글


주유밈user-level-chip
25. 03. 04. 17:55

엔드님 마지막까지 강의 듣고 후기까지 쓰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