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독서모임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43기 33조 까만만두]

처음 조모임을 한분한분 좋은분들로 가득한곳에서 마무리 하게되어 기쁩니다.

어느 모임이건 모난 분들이 한사람은 있는데 처음하는 조모임에서 이렇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분들과 함께라서 좋았습니다.

조원분들이 가정이 있는 분들과 아이가있는 부모님들이 많아 미혼인 저에겐 공감할수있는 부분이 많진 않았지만, 앞으로 내가 결혼후에 나에게 있을 일들을 간접적으로 많이 느꼇습니다. 상당히 쉽지 않아 보이더라구요ㅋㅋ

그중에 게리롱님이 강의중 내용인 유리공과 고무공에 비유한 이야기를 얘기하시는데 쉽지않아도 꼭 해내야 하는 일이라하니 앞으로 제 미래모습이겠지요ㅋㅋ 

저보다 할일이 더욱 많은 분들도 이렇게 꾸준히 해나가는데 저라고 못할게 있을까요. 이제 강의가 끝나가니 주고받는 연락도 전보단 줄어들겠지만, 지금처럼 다른강의에서 다른 조원분들과 정상까지 가는길에 포기없이 33조 모두 포기없이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다른 강의 다른 조모임에서 33조에서 느낀 긍정적인 모습으로 파이팅하며 정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이번 한달동안 열중 43기 33조원님들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에있어 좋은 시작이 될것같습니다. 특히 초보들이 많은 조에서 많이 힘쓰시고 긍정적인 모습 보여주신 짱이사랑맘 조장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