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승신호 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 언제 4권 다 읽고 독후 쓰지라는 생각이었지만
돌아보니 벌써 한 달이 가있네요!
임장가면 독서하고 싶고 독서하면 임장가고 싶은 맘은 항상 비슷하지만
이번 열중반은 저에게 책을 읽는 의미와 재미를 깨닫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바빠지는 회사업무, 개인적인 일들도 생기고,
임장가고 앞마당도 만들어야하는 시간들..
주어진 시간 안에서 저에게 우선순위가 낮아진 건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은
독서였습니다.
매달 꾸준히 신청했던 돈독모도 신청하지 않고 강제적인 환경을 만들지 않으니
독서해야 할때 자꾸 다른 일을 하게 되는 시간들..
그렇게 바쁜 일상에 치이다보니 어느순간 내가 왜 투자공부를 하고 있는지
목적과 의미를 잃은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어영부영 1월을 쉬고 이번 열중반,
사실 임장 강의가 있었다면 임장을 갔겠지만 임장 강의가 없는 관계로
신청하게 된 열중반.
독서할 책도 재독하는 책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가기 시작했는데
그동안 내가 잊고 있었던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와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몰입은 어렵고 재미없는 책으로만 여꼈지만 이번에 몰입을 읽으며
몰입하는 방법과 몰입하지 못한 방해 요소들을 알게 되었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래서 당신에게 말하고 싶다. 좋아하는 것을 찾기 이전에 필요한 것을 좋아하는 일로
바꿀 수 있을 만큼 매진해 보라고 말이다.'
- 월부은 -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에 올랐다고 생각되면 즉각 배움의 스위치를 꺼버린다.
그때부터는 발전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노력없이 그대로 항로만 유지하면서
성취의 가장 가장 흔한 한계, 즉 OK고원을 만나 거기에 안주하고 마는 것이다.'
- 원씽 -
'참으로 중요한 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은 그 생활이 단순하다.
그들은 쓸데없는 일에 마음을 쓸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 몰입 -
책에서 읽으며 그동안 내가 그럭저럭 안주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한 건 아닌지,
재미없다고 지친다고 핑계만 늘어놓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고 깨닫고 동기부여를 얻어간 한달 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임장가9싶조 조원분들 덕분에 지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라면 지쳤겠지만 같이 응원하고 독서모임에서 고민을 털어놓으며
때로는 위로받고, 더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독서모임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 독서모임에 소극적이면 어쩌지,
독서모임 필요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는데 너무나도 적극적인 19조!!
특히 매일 꽉꽉 찬 올뺌방과 단무지방 그게뭐죠? 싶은 카톡방!
저보다 더 적극적으로 올뺌 인증해주시고, 목표한 독서 인증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3-4주차 지친 한주한주를 버텨내는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올뺌방에 먼저 접속해주시고 인증해주신 애쉬님
늦은 시간까지 야근하시고 새벽에 독서 인증해주시는 나나파파님
감기몸살에도 과제 완료해주시고 응원까지 해주신 제인님
독서모임에서 가장 많은 인사이트 나눠주신 마이솔트님
매일 아침 감사일기 배달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신 쥴리님
마지막 조모임 참여를 위해 언니를 집에 보내신:) 밤부녀님
놀이터 나눔글 배달과 유머를 담당해주신 다스하우스님
평소에는 조용하시지만 독서모임에서 만큼은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구슬님
결론 우리조는 나만 잘하면 됐따ㅋㅋ
한달동안 함께해 감사했고 많은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환경안에서 다시 만나요^^
이번 열중반을 통해 저환수원리, 전세, 비교평가 등등 강의를 통한 인사이트 뿐만 아니라
진짜 책을 읽는 목적과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던 한달 이었습니다.
<적용할 점>
- 매달 2권 책 읽고 후기 올리기
1) 매일 아침 30분, 잠자리 들기 전 30분 독서
2) 적극적으로 돈독모 참여(이번년도 8회 이상 참여 목표)
댓글
조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월부안에서 또 만나요!
조장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올뺌도 하게 되어 즐겁게 공부한 한달이었습니다. 성투하세요!!!
조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조장님덕에 독서.스터디 루틴이 잡힌것 같습니다. 조운영 너무 매끄러웠고 정말 많은 나눔 해주려고 하신부분에서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한달동안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또 만나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