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후기

오늘 QnA 내용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2가지 키워드였습니다.

‘최소 3곳’과 ‘늦어도 1년’.

 

작년 말부터 월부를 통해 부동산 투자 공부를 시작하고

지금 시장이 좋다는 말에 조급함이 앞서고 있어서인지

여러 곳을 비교할 생각보다는 2곳을 가지고 저울질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보다 비교 대상을 더 늘려서 조금 더 여유를 갖을 필요가 있겠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늦어도 1년 안에 어떤 액션을 취해야겠다라는 다짐이 들었는데요,

강의만 듣고 흘리는 것이 아니라 조모임과 실천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실패하더라도 올해의 어떤 행동을 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발걸음이 가볍게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너무 힘주지 않고

가볍게 멀리 나아갈 수 있기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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