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만한 종잣돈으로 투자하기

본격적인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보다 노인 빈곤률이 높은 것을 보고 저는 노후 준비를 제대로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이 듬과 동시에 막막해졌습니다. 지금의 월급으로 결혼 자금도 마련하고 내 집도 마련하고 싶은데 노후까지 쓸 돈을 어떻게 마련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너바나님처럼 부동산 투자를 하든 주식 투자를 하든 투자라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바나님 말씀처럼 무엇인가를 투자를 할 때는 그만큼의 공부를 하고 준비를 탄탄하게 하여서 원금이 날아가는 일 없이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지금 가진 종잣돈을 조금 더 몸집을 키울 생각입니다. 몸집을 키워 조그마한 것들부터 투자를 하고 싶습니다. 

또한 부자적 마인드로 가야된다는 것에도 감명을 받았습니다. 부자처럼 흥청망청 쓰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여유적인 모습이나 습관을 제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한번에 바뀌기 위해 노력을 한다면 제 성격상 오래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씩 천천히 하고자 합니다. 

저는 인생의 목표가 어느정도 잡혀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뜬구름같은 목표였더라고요.

그래서 과제를 하며 제대로 된 목표를 세워볼까 합니다. 가장 큰 목표는 경제적 자유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앞으로 강의를 열심히 듣고 조원 활동도 열심히 참여하며 꾸준하게 과제를 해나가며 투자를 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