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21기 팔(8)지말고 하나(1)씩 주워담조 버들가지] 서울 투자 각을 잡을 수 있는 알짜 강의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간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부자의 그릇을 키우고 있는

팔(8)지말고 하나(1)씩 주워담조의 

버들가지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서투기를 재수강하는데

강의가 매번 리뉴얼 되고, 

최근 서울 & 수도권 시장에 대한 멘토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점이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포트폴리오에 고민이 많은 요즘이었는데 

무언가 안개가 걷힌 느낌이네요~ 

걱정만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목표(투자)를 향해 갈 수 있을 지?를 생각해보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행하다 보면 

길이 열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주차 강의는 진심으로 우리가 잘되길 바라면서

강의하는 내내 본인의 노하우를 하나라도 더 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졌던

자음과 모음 멘토님이 해주셨습니다.

전에 한번 들었었지만 더 디테일하고 업그레이드 된 강의로  

서울 투자와 가져야할 태도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해주신 멘토님~ 감사합니다. 

그럼 1주차 강의를 듣고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과 '적용해보고 싶은 점'

위주로 후기를 작성 해보겠습니다.

1주차 강의에서 나만의 One Thing

Case 별 포트폴리오를 강의에 나온 가치성장투자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업데이트하기

|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이번 강의는 현재 서울 시장 분위기와 시황에 대해 

자모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이번 강의 때 강조하신' 선호도' 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투자라는 것은 그 근거를 가지고

선택하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아야한다.

그리고 자산을 모아 간다. "

- 자음과 모음님 강의 중-

근거를 가지고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경험, 실전 투자가 필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나만의 투자기준과 부자의 그릇 또한 만들어 나가야될 것 같습니다.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근거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결국 통찰력이고 앞마당을 지속/ 반복해서 만들어 나가야되겠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위 부터 아래까지 모두 다 봐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안좋다고 한 것도 투자 가치가 정말없는 지 잘 봐야될 것 같습니다. 

시야를 넓히고 투자범위를 넓혀야 되겠습니다. 

가치성장과 소액투자의 현실화 Part에서는 

내 상황에 빚대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었고, 

현재 나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의 목표와 방향은 정해졌으며, 이제 행동과 실천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적용할 것

연식과 입지의 4분면표를 이번 임보에 반영하기 (3월 한)

강의 때 나온 지역 내 단지 선호도를 비교해볼 수 있는 방법 3가지 비교평가 시 적용해보기 (3월 한) 

내 앞마당 중 선호도 비슷한 단지 또는 비교가 어려운 단지들에 대해 선호도 비교방법 3가지를 적용해본다. 

지금 시장에서 내 투자금에 적합한 지역의 앞마당을 늘리며, 투자 범위에 들어올려고 할 때 행동으로 옮기기. 

전임 또는 매임 시 최근에 매매하는 분들이 투자자인지 실거주자인지 부사님께 여쭤보기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실력입니다.

중요한 것은 결국 내가 가진 투자금으로 더 좋은 단지를 알아보고 

살 ‘실력’이 있는 가 하는 겁니다.

-자음과 모음- 

집 갯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가치 있는 집을 얼마에 샀는냐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회를 잡고 가치있는 집을 싸게 사기위해서는 실력이 있어야한다는 말씀.

이 말씀들은 가슴 속에 새겨놓도록 하겠습니다.

1강 강의를 듣고 저의 방향성을 다시한번 확인하였고 서울 & 수도권(강남 1시간이내) 투자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울 투자의 각을 제대로 잡아주셔서 서울 투자에 대한 이해도를

한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긴 시간 동안 저희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털어주시고

손바닥 안에 올려주시는 신공을 보여주신 자음과 모음 멘토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