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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위해 한달 동안 3개의 지역을 임장하며 느낀 것들에 대하여 [진심을담아서]

23.08.30

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담 입니다 :)​

​

8월도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네요.

아직까지도 낮엔 무더위가 기승인데

건강조심하시면 좋겠습니다. 🙂

​

​

지난 8월은

실전투자와 새로운 앞마당을 위해서

수도권부터 광역시, 중소도시까지

많은 지역을 다녔던 시간이었습니다.

​

​

휴가도 어림잡아 3~4일은 쓴 것 같고,

급하게 이동한 적도 많은지라

뭔가 안정적인 스케줄링과는

거리가 아주 멀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스케줄 속에서도

제 나름대로의 유의미한 성장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했기에 그 경험을 글로 적어보고자 합니다 :)

​

​

새로운 앞마당을 만들면서,

실전투자를 위해서 알고 있는 지역을

놓치지 않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 새로운 임장지

2. 명확하지 않은 지역

3. 선명하게 파악한 지역

​

이 3가지 지역을 단기간에

임장하면서 생각한 것들을 적어보겠습니다.


/


새로운 임장지역에 대하여


실전투자가 원씽이더라도,

한달에 한개씩 아는 지역을 늘리는 것은

투자자로서 성장하는 데 굉장히 중요합니다.

​

​

월부학교 여름학기 스승님이신

라즈베리 튜터님께서는

‘많이 알면 쉽습니다.’​

라는 말을 해주셨는데요.

​

​

투자자라는 직업의 정의를

- 확률을 높이는 사람

- 불확실함을 제거해 나가는 사람​

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본다면

​

아는 지역이 많다는 것은

'결국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을 높여준다'​

와 같은 말이 됩니다.

​

​

4억짜리 물건을 10개를 아는 사람과

100개를 아는 사람 중

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사람은

당연히 100개를 아는 사람이겠죠?​

​

​

그러한 점에서,

투자는 항상 해야하는 관점으로

아는 지역을 늘리는 것을 병행하며

투자 물건을 살펴봐야 합니다.

​

​

제가 지난 8월 새로운 임장지로

배정받아 돌아다닌 곳은

연간 저축가능액과 보유현금을 고려할 때

향후 몇년간은 투자가 아예 불가능한

수도권 최상급지였습니다.

​

​

몇십억 이상 주택도 즐비한 곳이었기에

어쩌면 투자적으로는 평생

불가능할 수도 있는 지역입니다.

(실거주와는 별개로!)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지역을 알아둔다는 것은

‘부자의 선택기준’을 알게 해주는 데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

​

투자가 가능한 지역이 아니더라도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임장지를 통해서

우리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

투자를 몰랐다면 알기 힘들었을

여러가지 세상을 만나고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생각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


인구가 적고, 외딴 곳에서

가격이 비싼 아파트를 본다면​

다른 지역과 비교할 때

‘가치가 낮지만 가격은 비싼’ 군으로

비교평가 시 디테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

​

수요가 풍부하고 투자하고 싶지만

아직은 투자하기 어려운 지역이라면​

그 안에서 저평가를 선별해나가는 눈을 통해

어떤 가격대에서도 비교평가가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

넘 볼수 없는 가격대의 지역이라면​

부자는 어떤 마음으로 주택을 고르는지

그런 주택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느끼면서

부자들이 원하는 주거형태는 어떤 것인지를

느낄 수 있고 다른 지역에서

소위 '돈냄새' 맡을 때 적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를 핑계로 지금의 임장지를

손 놓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명확하지 않은 지역이 있다면


자실이나 정규수업 중간에,

혹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정규수업에 몰입하지 못해서

무언가 아쉬운 임장지가 있으신가요?

​

​

이런 지역이라면

지도 몇 번 본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

​

이런 지역을 지금 당장 명확하게 파악하려면

과거에 부족했던 인풋을 다시금 쏟아내야합니다. 시간과 비용을 들이셔야 합니다.

​

​

저도 그런 지역이 있었고,

이번 8월 그런 지역에서도

투자 검토 단지가 있다고 판단하여,

평일에 이틀 휴가를 내고 2박 3일간

지난 임장지를 포함해서 주변 지역까지

들춰보기도 했습니다.​

​

​

그나마 다행인 것은,

'매월 1개 이상 아는 지역을 꾸준히 늘려왔다면'​

과거 만큼의 인풋보다는 적은 인풋으로

더 많은 비교를 통해 지역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

결론적으로는

각자의 기준에서 명확하지 않았던 지역에서

투자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신다면,

시간과 비용을 들이는 것에

아까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

그리고 다시 가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많은 준비와 비교 단지를 생각하고

다녀보시면 좋겠습니다.

​

​

과거에 깊게 살펴보지 못해서

아쉬워했던 과거의 투자자보다​

더 성장해있을 미래의 투자자가

더 면밀하고 깊게 알게 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

​

이렇게 과거에 방문했지만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지역이면

루트도 더욱 자세하게 다시 짜서

구석구석 돌아보면서 선호도와 입지를

발에 새기시면 좋겠습니다.


/


선명하게 아는 지역이라면

​

선명하게 아는 지역을 다시 방문한다면

구체적으로 정해놓고 가야합니다.

​

- 과거에 비싸서 투자를 염두하지 못했지만,

가격이 싸지면서 투자가 가능해진 단지

​

- 가격적으로는 매력적이지만

지역 상황으로 투자가 망설였지만

상황리스크가 헷지되어

(공급 소화, 전월세 거래 증가)

투자적으로 매력적인 단지

​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살펴보시더라도,

실전 투자의 목전에서 놓치실 수도 있습니다.

또는 여러가지 이유로

투자를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

​

'설령 휴가까지 쓰고 방문 후에도

원하는 물건을 못 발견했을지라도'

​

'물건을 발견하고 내려갔지만

돌아오면서 생각해보거나 코칭 등을 통해서

투자 보류라는 의사결정이 생기더라도'​

​

더 나은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과정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

이상으로 지난 1달 동안

수도권, 광역시, 중소도시까지

투자자로서 성장하기 위해서

돌아다니면서 느낀 것들을 적어봤습니다.

​

​

혹시나 여러지역을 돌아보는 것에 대해

'해도 되는건가'라는 의문이 있으시다면,

수업/코칭/돈독모 등을 통해서

멘토님,튜터님,선배님들과 의논하시고

방향을 설정하시면 좋겠습니다.

​

​

저 역시도

지금 학기 튜터님이신

라즈베리 튜터님과 상담을 통해서

방향을 정하고 움직였습니다 :)

(튜터님 항상 감사합니다!)

​

​

아는 지역을 늘려나가면서

실전투자도 게을리하지 않는

월부 투자자 분들을 응원합니다 :)​

​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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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담아서
전문 분야부동산투자 · 지역분석달성 인증10억경력6년차 부동산 실전투자자 & 월급쟁이부자들 강사, 코치,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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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목동김선생
23.08.30 01:08

닉네임처럼 정말 진심을담아 임장을 하신듯해요.. 갈길이 먼 저에게는 모든 것이 순조로워 보이는 진담님이 부럽네요.^^

김인턴creator badge
23.08.30 06:44

투자자로 하게 된 정말 값진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갱지지creator badge
23.08.30 06:52

방향성을 다시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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