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오프라인 모임 1차 날이다.
재태기 모임의 아쉬움을 가지고 있던 터라
조금 설레며 울산으로 출발했다.
90분을 훠이훠이 달려 우리의 미팅장소인 진장유통로
3038호에 도착하니 10분 전이다.
새로운 얼굴들과 인사하고 텐션 무지 높은 경기도에서
온 조장님과 조모임을 시작했다.
이번 모임에서도 나는 최고연장자다.
재테기 때도 그랬는데…
내 딸과 또래가 비슷한 젊은이들이
이렇게나 진지하게 인생을 고민하고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보며 마음 한 켠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내가 저 나이땐 부자에 대한 고민을 1도 하지 않았지.
Opp 순서대로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고
내가 배울만한 부분은 필기를 하면서 두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빨리 지나갔다.
비전보드를 공유하는 시간에는 각자의 다양한 희망과
꿈을 엿볼 수 있어 재미있기도 하고 내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다.
젊은 30대 퓨미 조장님의
'부의 추월차선은 방향성이지 속도가 아니다'라는
부언을 들으며 월부의 크나큰 가능성을 느꼈다.
비전보드를 하고 노후 필요금액을 계산하고…
사실 이러한 과제들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건
내 나이 탓일까? 고민도 되지만 일단 한번 해 본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함께 가 보고자 한다.
오늘은 정말 기분좋은 일요일이었다~~~
댓글
우리 송님 조모임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 너무 즐거운 일요일이었어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
미스송님 열기 완주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