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처럼 따뜻함을 전하고 싶은 부자해담입니다.
늘 처음 만남은 설레임과 두근거림이 있습니다.
OT를 하면서 온라인으로 만나고,
톡으로 대화하며 친해졌지만
오프는 처음이기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발~~
분홍밀크티님께서 조모임 시간보다
일찍 와주셔서
같이 마실 음료와 빵을 사서 조모임을 했습니다.
감사해요. 밀크티님~
이미 주식 투자를 좀 하신 조원분들이 많으셔서 깜짝 놀랐어요.
역시 자본주의를 아는 분들.
과제를 하며 어려웠던 부분들.
강의 들으면서 머리 한 대(?) 맞은 기분들을 공감하는 시간도 갖고
서로의 비전보드를
말하면서
서로의 꿈을 힘차게 응원해 주었습니다.
우리 꼭 비전보드가 아닌 현실이 되는 날을
기대봐요..
함께 오프라인에 참석해 주신
꿀행복님, 부자둥이님, 분홍밀크티님, 썰이8님, 와아우님, 지융님, 행복한 크크님.
감사해요.
그리고 오프로는 함께 하지 못 해서 아쉬운
새콤달님, 청사초롱님
항상 응원합니다.
댓글
머리를 많이 맞아 어지럽습니다! 매일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장님의 비전보드 이루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