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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첫 강의를 시작하고부터 마치 빨려 들어갈 듯 너바나님께 빨려 들었습니다.
아이들 재우고 저녁 9시 30분부터 수강을 시작하여 새벽 4시까지 한꺼번에 완강을 하긴 처음 이었습니다.
물론 다음 날 매우 힘들게 일상을 보내야하는 부작용이 심하긴 했지만요…
일단은 강의를 듣는 자세에서 “고3 수험생처럼” 이라는 말씀에 ‘그 동안 참 안일하게 수강을 했구나’ 하는 깨달음을 느꼈으며 이렇게 긴 시간동안 전문성을 갖춘다면 인생과 운명이 바뀔 수 있다는 희망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살았던 인도나 서행차선의 마인드를 버리고 추월차선으로 사는 부자들의 마인드로 셋업 한 후 투자는 홈런이 아니라 번트부터 진행하며 근로주의가 아닌 자본주의를 살아갈 준비를 해야 겠습니다.
더이상은 다람쥐 챗바퀴 도는 노동가로 살지 않기위해 발버둥을 치겠습니다.
투자의 원칙과 기준을 월부에서 배우고 나의 원칙과 기준을 성립한 후 차근차근 걸어가다 보면 자본소득이 근로소득의 3배가 될 수 있는 시점이 찾아 올 것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Fire!”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LED(long work, early start, double income)을 각인 하겠습니다.
자본주의를 이제야 알아가는 내 자신이 참 한심하게 느껴지는 순간도 많지만 ‘시작이 반이다.’는 말도 있듯 지금이 남은 인생의 가장 빠른 날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 봅니다.
비전보드를 보며 ‘내가 저걸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워낙 기계치라 불가능해 보이던 것도 신랑의 도움을 받으며 하나하나 하다보니 완성이 되더라구요.
정말 하려고만 하면 못 하는게 없다는 말이 맞습니다.
이러한 계획과 실행 그리고 평가와 보상의 중요성을 알려주셔서 걸어가는 길이 조금 덜 힘들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우와~ 나도 너바나님 지인이었다면 지금 엄청 부자가 되어있겠다.’ 라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감탄을 하며 들었던 것 같습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깨달았습니다.
내가 준비되지 않으면 너바나님이 아무리 가까이에서 조언을 해주시더라도 그대로 귀를 스치고 지날 뿐 이라는 것을요.
신혼때부터 ‘전세만 살자. 일본처럼 될거야. 집 사면 세금 많이 내야한데.’ 다 제가 입에 달고 살았던 말 들입니다.
선배들이 “비싼전세 살지 말고 괜찮은 집을 사라.”는 조언도 많이들 하셨지만 관심이 없었습니다.
아이들 학군을 핑계로 내 집 마련을 위해 알아보던 중 현실의 벽을 실감하고 수강을 시작한 월부였습니다.
수강을 들으며 내 집 마련을 잠시 뒤로 미루고 일단 종잣돈을 불리며 열심히 준비하여 투자부터 해 보기로 계획을 수정하였습니다. 모든 마인드를 바꾸고 내 천천히 돌며 내 땅을 늘리고 내 건물을 늘려 가 보겠습니다.
너바나님과 너나위님 그리고 월부에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아들둘님, 밤새 강의를 들으셨네요. 그 열정에 감탄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옆에서 도와주는 남편이라니 너무 스윗하시네요. 건강 잘 챙기면서 꾸준히 목표 달성하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