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1주차 조모임후기

 

새로운 환경에서 한 달간 함께할 동료들을 만났다.

내가 살던 지역을 벗어나 새로운 곳에 가야한다는 부담감과 함께 긴장이 되는 순간이었다.

모두 나보다 인생 선배신 것 같고, 투자 경력과 앞마당도 아주 여러개 갖고 계셨다.

아직 앞마당?도 아닌 반마당 1개인 내가 우선 따라가야할 모습이다.

전국 각지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분이 많다. 나도 더욱 힘내자!


댓글


코렌버핏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