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시] 신문기사, 토허제 풀리면서 갭투자 벽 더 높아져

 

✅ 신문기사 정리

  • 토저거래허가제 해제(이하 토허제) 이후 수혜 지역의 매매가가 전세가보다 빠르게 오르며 갭이 벌어지고 있다.
  • 25년 3월 12일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4.04%로 2월 대비 0.02% 하락했다.
  • 전구 아파트 전세가율은 계속 상승 추세인 반면 서울만 전세가율이 하락 전환한 게 눈에 띈다.
  • 특히 지난 달 강남 11개구 아파트 전세가율은 전월 대비 0.04% 떨어져 강북 14개구 0.02%보다 하락이 컸다.
  • 토허제의 가장 큰 장점은 갭투자가 가능해진다는 점인데 오히려 조달해야하는 자금이 커지는 꼴이다.
  • 이번 규제 완화의 최대 수혜 단지인 잠실동 엘스 84타입은 지난달 30억원에 신고가를 찍었고 전세 거래 최고가는 13억원으로 갭이 17억원에 달한다.
  • 이는 토허제 전 갭 14.3억보다 3억이나 더 벌어진 것이다.
  •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도 토허제 이전 갭이 13억원이었지만 현재는 최대 21억원까지 벌어졌다.
  • 토허제 이후 실거주 2년이 없어지면서 전세 매물이 더 풀릴 여지가 있다는 점도 갭이 벌어지는 이유이다.
  •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4,501건으로 작년 8월 이후 6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중이다 (신고기한이 2주 넘게 남아있어 거래량 5,000건 넘을 수 있다)
  • 정부와 서울시는 토허제 효과가 어느 정도로 번질지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 한다는 입장이다. 

     

✅ 생각 정리

  • 전화임장을 통해 확인해봐야겠지만 여전히 상급지 위주로 거래가 뜨거운지 궁금하다.
  • 지난 달 임장지역이었던 마포구의 대장 마프자는 25평이 신고가 18.45억을 찍었다.
  • 토허제 이후로 1-2급지의 선호하는 신축/준신축 위주로 거래가 많이 이뤄졌고 그 흐름이 구축으로 넘어가는 과정으로 보였다.
  • 기사의 내용처럼 아파트 전세가율이 주춤했다면 강남권이 견인하는 전세가율의 흐름이 둔해졌을 수도 있고
  • 전세가율은 경기외곽부터 시작해 서울 중심부로 들어온다고 배웠기에 서울 전세가율이 떨어졌다는 의미가 수요가 줄어들었다는 의미가 아닐 수도 있다.
  • 중요한 건 이번 규제 철폐로 서울 거래가 활성화 되었었다는 점(일시적일지 지속적일지는 의문)이다.
  • 이에 급하게 1-2급지 안에서 매수가 많이 생겼고 3월달에 나타나는 수치들이 신고가를 찍은 단지들과 많은 거래량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 이러한 흐름이 계속해서 3-4급지로 이어져나갈지 그저 잠시 반짝였던 흐름으로 끝날지 트래킹해봐야겠다.
  • 게다가 여전히 서울 동대문구와 성북구에는 많은 입주물량이 예정되어 있어 매매/전세가의 트래킹이 필요하다.
  • 또 다른 변수는 정부가 이 부동산 상승의 흐름이 크게 번질 것으로 보이면 규제를 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 미래는 예측할 수도 없고 나의 투자가 이러한 상황에 막히지 않도록 꾸준히 시장을 살피고 앞마당을 만들어야겠다. 

 

 

25년 1월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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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라메르user-level-chip
25. 03. 13. 15:19

호랭님 진짜 컴퓨터 아니시죠? 분석력이 ㄷㄷ

강짱user-level-chip
25. 03. 13. 15:32

저랑 같은 기사를 읽으셨네유 ~~생각정리까지 !! 공유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