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로이] 25. 3. 12. 목실감시금부

1 오늘 아침도 사과와 계란을 챙겨주어 든든하게 하루 시작을 할 수 있게 챙겨주는 예은이에게 감사합니다.            
2 계획 대비 올뺌도 하지 못하고 10시 조금넘어 잤는데, 그럼에도 열심히 하며 밤늦게까지 생각을 나누는 튜터님과 조원들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3 각자의 최선으로 목표한 행군을 건강하게 완주한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4 행군하기에 날씨가 너무 좋고 선선했으며 예보에 있던 비도 거의 오지않아 최고의 날에 행군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5 설날에 한가득 챙겨준 LA갈비 덕분에 든든한 저녁을 먹으며 체력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늘 한가득 챙겨주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