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처럼 따뜻함을 전하고 싶은 부자해담입니다.
이번 주 조모임은 열기의 하이라이트..선배와의 대화입니다.
어떤 분이 선배로 배정되실까? 너무 궁금하고 설레였는데요.
두둥~~
율빨모. 선배님 ~~
꺄~~
사실 율빨모 선배님과는 인연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조장방에서 만나 사이~~
전 잘 기억하는데, 선배님도 햇병아리 조장인 저를 기억해 주셨네요
정식 조모임을 하기 전에
미리 전화를 주셔서 저의 고민을 들어주시고
따뜻한 조언도 해주셨습니다.
드디어
조모임.
선배님은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셨습니다.
미리 질문지 받아서 각자 마다의 고민들에 답변해주시고
본인의 경험담도 다 풀어주셨습니다.
아픈 투자 경험까지도
어려운 질문에 늦게까지 고민하셨다고 말씀하시면서
도움을 주시려고 하셨습니다.
바쁘신 학교 일정에도 저희 조원들 비전보드
하나 하나 다 살펴보시고
기억하시고
응원해주셨습니다.
정말 너무 따뜻한 말씀과
유쾌한 분위기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월부 안에서 다시 만나요~~
댓글
율빨모 선배님 진짜 👍👍👍 오늘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