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은 사실 크게 와닿지는 않는 내용이었다. 왜냐면 부동산 등 부자되는 것에 대해 나누는 책을 20권 넘게 본 나로써 

하는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 그래서 더더욱 아 이 방향이 맞구나 라는 확신은 들게 되었다.

 

2강도 초반에는 그런 이야기들을 하시기에 아 언제 기초 지식에 대한 것을 배울까? 라고 기다렸는데,

(근데 그 만큼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강조를 해도 따라가고 지키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 수 있다.)

후반부에 쏟아지는 내용들에 메모하다가 강의 시간이 끝나버렸다.

 

지방에 거주하지만 서울에 투자하고 싶은 나는 이번 강의를 통해 어디서부터 뭘 시작할 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다.

나는 우량주 투자나 성장가치 투자를 해야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았고, 올해 하반기나 내년 초에 1호기 마련을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2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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