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며 성장하는 와이케이91입니다.
열기 2주차 조모임은 제가 기대하고 기대했던 ‘선배와의대화’시간입니다.
왜 제가 기대했는지 궁금하시죠?
그건 바로 저보다 앞선 투자 생활을 하고 계신 선배 투자자에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하면서 나보다 더 먼저 이 길을 간 동료,선배,튜텨님,멘토님에게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귀중하고 소중한지 배웠기에 더더더더 기대를 했습니다.
(누가 시간을 들여서 저를 만나주겠냐구요…. 그동안 만나주신 동료분들, 선배님들, 튜터님들, 멘토님들 감사합니다!)
무려 소중한 3시간을 나눠주신, 아니 준비 시간을 생각하면 그 이상을 할애해서 후배 투자자들을 위해서 오늘을 준비해주신 선배님은 바로~~~~
제가 이번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배우고, 앞으로 투자 생활을 이어감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복기 해보겠습니다.
1. 현재의 같부가 과거 투자 초기의 같부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은?
제가 이 질문을 드렸던 이유는 선배님들을 만나다 보면 ‘전 과거에 이렇게 했었는데요. OO님은 이렇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씀해주셨던 것이 기억났습니다. 우리가 강의를 듣고 강사님들을 레버리지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배님의 경험을 레버리지 하고 싶었습니다!
‘투자코칭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향성을 설정하세요’
선배님의 1호기를 심기까지의 과정을 말씀해주셨는데요. 사실 이 부분을 들으면서 울컥했습니다. 저도 1호기를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한 순간, 한 순간의 힘듬이 너무나도 잘 느껴졌기 때문인데요. 그러면서 강의는 투자에 대한 큰 숲을 보여준다면 개개인의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투자코칭을 받을 수 있으면 먼저 받아보고 자신의 종잣돈과 저축 상황, 자신의 투자 성향 등을 파악하고 투자 공부를 해 나간다면 덜 헤매고 투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도 1호기를 하기 전 한가해보이 멘토님과의 투자코칭을 받았고, 멘토님과 저는 어떤 투자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지금 투자금으로 어떻게 목표자산을 이뤄나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로드멥을 가지고 가야 하는지를 설정했습니다. 약 1시간의 투자코칭으로 투자의 길의 안개가 촤르르륵 거둬지는 경험을 했기에, 왜 선배님께서 이렇게 이야기해주셨는지 이해 할 수 있었고, 매년 투자코칭을 받으며 더 디테일하게 투자 방향성을 잡아갈 예정입니다.
2. 1호기를 매수하고 후회했던 적은 없으신가요?
1호기를 매수하기 전 다른 지역에서 1호기를 할 수 있었지만 하지 못했다. 하지만 더 벌진 못하더라도 배운 것을 내가 그대로 했는지를 복기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그런데 정작 1호기를 할 때는 마음이 급해져서 프로세스대로 하지 못했다.
저는 이 말씀을 하시는 선배님을 99.9%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그런 마음이 들었었으니까요… (여러분들도 그렇지 않으신가요?ㅋㅋ) ‘와케님 OO님 투자하셨데요.’ ‘서울이 불타고 있습니다!’ 등 저를 막 밀어 붙이는 이야기들이 들릴 때마다 조금씩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이에 대한 해답도 말씀해주신 선배님.
‘마음이 급해지는 건 책 안읽어서 그래요’
맞습니다. 저도 마음이 급해졌을 때는 책을 읽지 않고 있드라구요. 일단 임장가고 임보쓰고 매물보고, 급매라고 하면 또 가고, 또 가고… 책은 저 멀리 있었습니다. 이 때 독/강/임/투가 생각났고 무조건 책부터 봤습니다. 부자의 그릇을 넓히기 위해 독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고, 독서를 안하면 결국 부자의 그릇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선배님께서 추천해주신 책들도 바로 읽어보겠습니다!!
3. 실전반 가고 싶습니다…
'와케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실전반에 가세요.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들이 있는 환경에 들어가세요.
네, 아직 전 실전반에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더 나은 환경으로 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더 잘하는 사람들이 있는 환경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지금하고 있는 노력보다 더 목표도 올리고, 행동으로 옮기겠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의 인풋을 투자 생활에 넣으셨다는 같부님. 처음엔 몰랐지만 이젠 그 무게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 순간 누구에게나 선택이 있고, 어떤 길을 선택하냐는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가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내 앞길에 훈수를 둘 자격이 없다. 그런 사람은 본인의 태도와 한계를 내게도 똑같이 적용할 뿐이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투자의 길을 앞서가신 선배님의 조언에 따라 어제의 와케보다 더 성장한 와케가 되기 위해 차근차근 걸어가겠습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댓글
ㅋㅋ역시 누구보다 빠르신 조장님! 후기글 보면서 오늘 질답 복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지하철에서 이야기 재밌었는데 내릴 역이 너무 가까워서 아쉬웠지만.... 저희 다들 만날 때마다 조금씩 더 친해지고 있는 것 같으니 남은 시간 동안 톡방에서 더 이야기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유!👍👍
우리 8반 와케조장님! 유익한 시간 보내셨군요. 와케님 저두 실전반 매전 실패하다보니까 1년 반만에 갔씁니다 ...ㅎㅎ...월부 그만 해야하나 싶을 때, 기회가 생기더라구요. 시간이 많이 길었지만 그만큼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같습니다. 꾸준함에 지치지말고 앞으로 나아가시길요 ♥
와이케이님 'ㅅ' 3년 뒤에 튜터되어 계실 것 : ) 도와주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만큼 열심히 하는 것이 느껴지는 분 ~! 그나저나 지하철에서 무슨 재미있는 이야기 하셨나요 궁금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