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리입니다 :)
오늘은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
선배님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저희 90조와 만남을 가지실 선배님은 바로,
준삭스 선배님이신데요~
(저희 조원분이 처음에 준삭스님 이라고 해서, ‘스님’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ㅠ)
준삭스 선배님께서
한분한분 고민도 미리 들어보시고,
사전질의응답도 잘 준비해주신 덕분에,
즐거운 선배와의 대화를 마치고 왔습니다
그 내용 중에서 기억에 남는 내용들 위주로 정리를 해보려 합니다!
행동, 행동, 그리고 행동
저희 조는 대부분 초수강생이거나 월부 강의를 많이 듣지 않으신 분들이 많으십니다.
그래서인지, 첫 투자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임장을 어떻게 가야하는지,
투자 의사결정을 어떻게 내리면 좋을지 에 대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선배님께서는 ‘행동’을 강조하셨던 것 같습니다.
할까 말까 고민할 땐, 멘토님이 조언을 했다면, 강의에서 배웠다면,
행동을 많이 하라고 조언을 해주셨어요.
모르면 배우면 되고, 현장이 궁금하면 임장을 가면 되고,
노력이 부족하다면 노력을 하면 된다!
라는 말씀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선배님께 질문을 드렸었는데요,
저에게도 마찬가지로,
생각한 대로 움직이기 마련이라고
너무 고민하시기보다는 행동을 하길 바란다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되기 마련이니까요^^)
자산 관점에서는 몰라도, 투자 관점에서는 무조건 상급지라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다른 조원분의 질문에, 선배님이 답변해주신 내용인데,
오히려 이 질문을 통해 저를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지방 출신이지만,
수도권 투자가 무조건 좋다, 수도권이 맞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실거주집 입주를 할 때, 대출을 좀 더 많이 받아서
종잣돈을 만들어 수도권 투자를 할까? 라는 고민을 진지하게 했었거든요
(물론 너무 무리하는 수준이라 예비신랑이 도시락 싸들고 말리긴 했습니다)
선배님 말씀처럼, 투자 기회는 전국에 있으니
수도권 투자를 하고싶다는 감정이나,
동료들이 전부 수도권에 투자를 하니까 나 역시 그런 건 아닌지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어디가 좋다, 혹은 어디는 투자하기는 좀 그렇다 선입견을 걷어내고,
임장을 많이 다니면서 기회를 찾아봐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성장은 지금 내 환경에서 해야 한다
흔히들, 월부 내의 최고과정(?) 인 월부학교에 가면
투자도 척척하고 성장도 척척한다는 믿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뭔가 투자 열심히 하는 월부인들의 최고점 = 월부학교 라는 인식이
제 머릿속에 있었던 것 같네요 ^ㅁ^)
선배님도 월부학교를 가기 위해,
몇년을 기다려서 이 자리에 왔다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중요한 것은,
성장은 누군가가 이루어주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 자리에서도, 내 환경에서도 성장을 해야 함을 말씀주셨습니다.
월부학교를 못 가는 나의 상황만을 탓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지금 저는 제 환경에서 충분히 성장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자신을 되돌아보고,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질의응답을 마치며
선배님께서 남겨주신 마지막 말이 있습니다.
"하고 싶어서라기 보다는, 해야만 하는 순간들이 있다.
뇌가 생각하는 것을 반대로만 해도 성공한다
비전보드에 있는 꿈을 이룰때 까지
계속 노력하셨으면 좋겠다."
오늘 3시간 넘게 질의응답으로 좋은 시간 만들어주신
준삭스 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행동하고 성장하여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댓글
조장님! 명품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읽어보면서 부끄럽기도 하고, 스스로 나는 저렇게 행동하고 있나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상황이 저랑 매우 비슷하셨어서 놀랐습니다 ㅎㅎ 저랑 비슷한 상황에서도 더 잘해내고 계시는 조장님을 보며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언젠간 학교에서 같이 반원으로 만나면 좋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