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파트 잘4사면 3대가 편하죠. 두번째 조모임을 마치다.
단지임장을 토요일 마치고 늘 하는 일요일 저녁시간 조모임은 시간이 아깝지 않다.
단지임장을 마치고 하루 후면 단지에 대한 정리도 되고 궁금한 점이 생기기도 한다.
그때 마침 이루어지는 조모임 시간은 매우 적절하고 효율적이다.
조원들의 통찰력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나는 늘 부족한 조원이라 매번 미안한 마음으로 참석한다.
월부가 주는 방식과 본인들의 노하우를 더하여
우리 조원님들이 한 달동안 만들어 내는 앞마당에 대한 지식과 분석은
투자한 시간과 비용이 아깝지 않아 보인다.
또 나처럼 부족한 것이 많은 조원까지도 나눔으로 성장시켜 주신다.
아마 이런 조모임이 없었더라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다.
늘 감사할 따름이다.
이번 서투기도 반즈음 온 시점에서 부족하지만
앞마당 하나가 늘어난다고 생각을 하면 지금 이시간들이 감사하고
지금 내가 해야 할 일들은 참을만하고 의미있는 일이기도 하다.
성동구를 돌아보면서
작년에 내게 몇 개의 앞마당이 더 있었더라면
갈아타기를 더 멋지게 했을 것 같은데. 조금 아쉽다.
그런데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용기를 갖게 된 시간이다.
시세 지도와 시세 분석 그리고 그것을 임장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된 점이 좋았다.
한 장표에 그려내는 시세분석 지도는 매우 유용한 것 같다.
다음 주 임장에서 활용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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