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아이유와 함께한 즐겁고 유익한 시간! [2주차 조모임 선배와의 대화 후기_50억 자산가]

안녕하세요. 

25년 비전보드를 만들고 인생 청사진이 더더욱 확고해진 50억 자산가입니다.

오늘은 월부의 아이유! 이신 ‘성공한 알밤’님의 따뜻하고도 현실적인 조언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2년전(?) 열기반을 수료하신 선배님이셔서 말씀주신 조언들이 가슴에 콕콕 박혔습니다.

선배님은 열기반을 무려 3번이나 듣고 계시더라구요. 

이러한 열정을 언능 본받아야 겠습니다.

선배님이 해주신 말씀 중에 가장 기억이 남는 말은,
'자기는 월부에 들어오고 나서 거의 매달 강의를 수강중이다' 였습니다.

사실 지난달 재테기로 월부에 입문하고 이번이 2달째인데, 

사실 아침에 일어날때 마다 너무 힘들어서,

다음달은 좀 쉬면서 복습이나 해야지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선배님은 과거에 그렇게 말씀하시고 떠나신 회원분들중에

아예 영영 돌아오지 못 한 경우가 많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너무나 이해가 됬어요.

사실 저는 조장을 신청한 첫 번째 이유도,

작심삼일의 실천력을 가진 성격을 알기에,

강제로 완강을 하게 하기 위함이었거든요.

선배님의 말씀은 저의 의지에 정신을 차리게 해주셨고,

또한 매달 힘드실텐데 강의를 수강해오시면서, TF활동까지 겸하시는게 정말 보통 의지가 아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월부에 2달 남짓 있으면서 정말 의지가 대단하신분들 많이 뵙는 것 같습니다.

제 멱살을 강제로 잡아줄 또 한 명의 멘토를 만났네요.

오늘의 감사일기에 써야겠어요.

이상,

10년 동안 비전보드 완성할 때 까지 월부에서 살아남아보자! 

라고 다짐하며 후기를 마칩니다. 

PS. 선배님이 마지막 시간에 우리 조원들의 6개월 목표를 들어보시고 응원해 주셨어요.

      우리 조원들 모두 비전보드를 향해 한발 더 나아가는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