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기를 통해서 임장한 지역은 ‘구리’입니다.
분임을 통해서 스스로가 순위를 꼽았을 때는
인창과 교문을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
구리역과 장자호수공원역쪽
구리역에 인프라아가 잘 형성되어있고,
(큰 병원/백화점/학원가등)
그럼에도 교문동에 자꾸 생각이 가고
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라는
고민이 되었고
조모임을 통해 나 혼자만 고민을 하고
있는게 아니구나를
생각하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2주차 단지를 분석하고 나서
저 뿐만 아니라 조분들도
스스로 구리에 대해 정리가
되었고, 그 생각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
‘공급’은
물량으로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분석 시
전세가 오르는 추세인지 아닌지
전매를 통해 체크하기.
전수조사 시 생활권 랜드마크
나만의 표시로 체크하기.
한 지역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보고서를 쓰면서의
보완할 부분들을
알아가는 시간들이
너무 귀했던 것 같고
혼자였으면 발전이
어려웠을 것 같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생각이 들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나스럽게님 고생하셨어요!! 구리에 대해서 좀 더 알아가 봅시당 ~~~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