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 [서기 22기 수도권 아파트 차곡차곡 4모으조_나스럽게]

1.

서기를 통해서 임장한 지역은 ‘구리’입니다.

분임을 통해서 스스로가 순위를 꼽았을 때는

인창과 교문을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

구리역과 장자호수공원역쪽

구리역에 인프라아가 잘 형성되어있고,

(큰 병원/백화점/학원가등)

그럼에도 교문동에 자꾸 생각이 가고

끌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라는 

고민이 되었고

 

조모임을 통해 나 혼자만 고민을 하고

있는게 아니구나를 

생각하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2주차 단지를 분석하고 나서

저 뿐만 아니라 조분들도 

스스로 구리에 대해 정리가 

되었고, 그 생각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

‘공급’은 

물량으로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분석 시

전세가 오르는 추세인지 아닌지

전매를 통해 체크하기.

 

전수조사 시 생활권 랜드마크

나만의 표시로 체크하기.

 

한 지역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보고서를 쓰면서의

보완할 부분들을

알아가는 시간들이

너무 귀했던 것 같고

혼자였으면 발전이

어려웠을 것 같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생각이 들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흔전만전user-level-chip
25. 03. 18. 11:15

나스럽게님 고생하셨어요!! 구리에 대해서 좀 더 알아가 봅시당 ~~~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