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어느덧 마지막 강의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여태까지 들었던 지역의 주요한 내용을 다시 상기시켜주셨습니다.
어느지역에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 , 우선순위는 어떤지.
제가 투자한 지역과 지금 공부하고있는 지역이 나왔을 때 더 생각하며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생각을 다시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어떤 지역에 역전세가 위험하니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만약 그 상황이 견딜 수 없다면 기다리는 것도 한 방안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지역에 입지보다 연식을 우선으로 둬야 하고, 어떤 지역에서 준신축을 투자해도 되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주셔서 종이 빼곡히 적게 되었습니다.
투자는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지역에 따라 투자할 수 있는 물건이 정해져있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역의 인구구성에도 종류가 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꼭 서로 연관된 지역이 인구를 뺏기고 뺏는 그런 관계가 아닌 시너지를 일으키는 지역도 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물론 인접지역의 인구는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꼭 전출입 top3의 지역의 공급을 꼭 봐야하는 게 아닌 전출입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면 top1만 고려해도 된다는 것.
인접지역의 공급이 영향을 주고 위성도시라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살고싶어 하지 않는 지역이라면 영향을 주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대신 그 반대의 상황에서 영향을 준다는 것.
제주바다님께서 투자범위를 더욱 확고하게 해주셔서 저의 투자에 있어서 방향을 확실히 잡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M.
" 내가 아는 것은 나의 경쟁자 또한 내가 포기하고
싶어하는 지점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거라는 점이다
그러나 그는 포기했고 나는 밀어붙였다는 것이 중요하다.
남들이라면 포기했을 지점에서 나는 눈을 감고 억지로라도
한 발을 더 내딛었다. 바로 이 때문에 내게 남들보다
더 좋은 기회와 수익이 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댓글
복실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