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일요일 단지임장을 마무리 지었어야 했지만
당직근무로 인해 참석을 못했습니다…ㅠㅠ
아쉬운 마음에 당직이 끝나고 늦은 밤
임장지로 행했지만 밤이라 어두워
단지에 들어서도 단지의 형태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가까이 가서 1층의 샷시가 알루미늄인지
연식이 어느정도 되어보이는지
관리는 잘 되고 있는 것인지 보고 싶었지만
잘 보이지 않았고….
막막해 하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이 들었던 게….사실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단지의 상품성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입지이고 주변 환경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A 아파트를 갔을 때 주변도 유심히 봤습니다.
주변환경에 공사 현장들이 있어서
어수선했고, 단지 밖을 나와보니 전통시장과
작은 할인마트들이 있엇지만 사람들이 선호할만한
상권은 아닌 듯 했습니다.
B단지는 단지 주변을 거닐어 보니
법원, 소방서 등 관공서들이 많았고,
역과의 거리가 좀 되지만 마을버스가
잘 오지 않아 불편해 보였습니다.
이처럼 낮에는 바쁘게 단지만을 보고
나오느라 기억에 잘 남지 않았는데
어두운 밤에는 주변을 더 집중해서 보니깐
기억에 더 잘 남는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앞으로 낮에도 단지뿐만 아니라 주변을 더 신경쓰며
단지와 연결시켜 생각해보는 습관을 들인다면
더 기억에 선명하게 남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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