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알게 된 점
- 새로 알게 됐다기 보다는 새삼, 다시 깨닫게 되는, 역시 우리 조는 너무 좋다는 거... 이런 완벽한 조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왕이 있는지도, 누군지도 모르지만, 순탄하고 조화롭게 자~알 굴러가는 나라... 그게 우리 조다...눈이 너무 높아지게 됐다...
- 역시 새롭지는 않지만, 구성남은 참 경사가 대다나다...
- 재건축 준비 중인 상대원2구역... 정말 크다... 저 엄청난 구역의 사람들의 동의는 대체 어떻게 받아낸건지...
- 드뎌 금빛 그랑메종에 가봤다...괜찮은데?
나에게 적용할 점
- 우리 아이유와 mojo장님이 구매한 다이소 장갑
- 똑딱이 귀마개
- 뭔가 위례 외곽 느낌의 따닥따닥 산성역 포레스티아와, 덜 외곽같은 금광동 그랑메종.... 어느정도 와꾸 나온 광명 신축... 당신의 선택은? 두구두구두구...생각해보자...희구형한테도 물어보자..
조카인 선배님, 중원구 성남종합운동장 옆구리를 돌고 있을 때, 우리 mojo장님께 쏴주신 비타500들, 그랑메종 앞에서 정말 목이 마르고 당 떨어질 때, 먹었습니다. 제 평생 먹어본 비타500 중 가장 꿀맛이었습니다.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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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어스 : 앜ㅋㅋ적용할점ㅋㅋㅋㅋㅋ 다이소장갑! 비타500맛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넘좋네요 닐바나님~~ 좋은 조 역할에 닐바나님도 한몫하신다는것! 늘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탄수니 : ㅋㅋㅋㅋㅋㅋㅋ역시 닐바나님 후기가 제일 진정성 쵝오..!! 저도 우리조 너무 좋아합니당ㅎㅎㅎ 마지막 남은 이번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