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달라 입니다.
오렌지 하늘 튜터님과 함께한 3달의 과정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3달동안 많은 혼란과
배움과
시행착오 등
너무 감사한 기회를 통해 얻은 경험을
앞으로의 투자생활 동안
복기하고 행동하기 위해서
3개월 복기글 작성해보겠습니다
“잘한 점”
1.뛰어난 사람들에게 배운 것
1월달, 새해 첫 달이면서
의욕도 불타올랐고,
지금까지 꾸준히 임보/임장을 열심히 해왔고,
내 색깔대로 잘 한다라고
자만이 조금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첫 반임장 때, 투자사례발표와
임보 발표를 들으면서
1.사임을 쓰면서부터 매임할 단지가 정해진 것
2. 이지역에 왜사는지 최종 결론이 나올 것
3. 양식에 정해진대로가 아니라
궁금증을 계속 풀어낼 것
4. 집요하게 투자에 파고들 것
양(200개매물) &질(부동산사장님과친분)
5. FACT 구분하여 검증 할 것,
6. 매물 현장분위기를 남기는 것
많은 것을 배웠지만
투자할 물건 찾는데 신이나서 잠을 못자고,
궁금증을 풀어낼 생각에 한달내내 즐겁고
투자를 대하는 자세를 다시한번 복기하게 되었습니다.
2. 꾸준하게 현장나가기 _ 매달 23회 이상
1월, 2월, 3월
3월은 아직 남았지만
달마다 23회이상의 임장을 했습니다.
생각 안나는 단지는 임장을 한번 더 하고
임장지에서 임보를 쓰면서
그지역의 사람, 분위기를 다시 보려고 했습니다.
사실 이만큼 임장 나갈 수 있던 것은
그동안에 평일에는 루틴이 있다고 핑계를 댔던 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전임이나 운동, 임보를 쓰는 시간들을 보냈고,
임장은 주말에만 해도 충분하다고 여겼고,
평일에 임장을 가보니
퇴근 후의 분위기도 달랐고,
부동산 사장님의 태도도 달랐습니다.
임장지, 투자를 대하는 태도가
현장에 나가야 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3. 반의 투자 환경에 함께 한 것 _ 매임 100개
퇴근하고 부동산 방문하고,
점심 때 매임을 하고,
부사님과 같이 밥먹고,
진짜 투자한다는 사람은
이렇게 하는 구나를 깨달았고,
반원들 모두 매임 100개를 목표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주말에 몇개 볼 것인지,
평일에 몇일 마다 갈 것인지
파워J답게 칼럼 보면서 계획을 세웠지만,
사실 계획을 세우지 않더라도
임장지 매물을 보고
투자 매물을 찾다보니,
최임 제출 전,
이미 반원들 모두가 매물 100개를 달성하였습니다.
아마 다들 100개를 넘은 시점에도
계속해서 매물을 보고 있었겠지만,
다같이 목표를 이룬다는 투자 환경이
저를 더 움직이게 하고,
매물 100개 클럽 시트가 체워짐에 따라
한번이라도 더 현장에 나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아쉬운 점”
1.뛰어난 사람들에게 BM 하지 못한 것
월부학교 이전까지는
BM을 잘한다고 자부했던 것 같습니다.
BM 하고 싶은 것들을 적어두고
다음 임보에는 꼭 한가지씩은 반영하곤 했고,
이번에도 사실 달라질게 없었지만,
투자해야한다는 핑계로,
튜터님이 BM하도록 말씀해주신
단지분석만 해보는 정도에 그친 것 같습니다.
BM을 해보려다 일정에 쫓겨,
다른 파트 임보의 시간이 줄어들었고,
그다음에는 시세를 따면서 생각은 났지만,
기본 해오던 익숙한 임보부터 쓰고 적용한다고 미뤄두게 되었습니다.
2. 꾸준하게 3개월 보내지 못한 것
+
3. 반의 투자 환경에서 숨은 것
첫 자기소개 때,
꾸준한 것에 자신있고 에너지가 넘치니
반원들에게 에너지를 주고싶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투자할 물건을 찾고
좌절하면서 자신이 없어졌고,
힘차게 투자물건 가져오겠습니다!
외치고 임장가던 것도,
반원들이 발도장을 가져와서 응원해주면
스스로 찾을 수 있을까 부담감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투자할 수 있다 라고 확신해도 모자랄 판에
점점 동굴 속으로 숨으려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마다 꼭
튜터님이나 반원분에게 연락이 왔고,
반원들에게 에너지는 주지 못할 망정
내가 왜 혼자 숨으려 했는지,
다시한번 자신감 있게
할 수 있다고 믿어보자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
꾸준하지 못했고,
좌절하는 빈도가 늘어났던 점이
잘 못했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할 것”
1.BM 할 것 : 핑계대지 말 것
투자가 우선이라고 해서
“독강임”을 소홀히 해서는 안되었습니다.
강의를 통해서 정리하고, 복기하고
반임장/반모임을 통해 배운점을
다시 복기하여
행동으로 옮겼어야 했지만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정리만 해두고
행동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복기할 점만 다시 모아서
다음달에는 복기를 행동으로 옮기는 일을 하겠습니다.
2. 꾸준하게 보낼 것
예전에 주우이 멘토님이
“투자를 오래할 수 있는 선택을 할 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시세”
목적없이 전수조사를 하면서
한지역을 몇일 나눠서 조사하는 것보다
그룹핑으로 가격감이나 시세를 계속해서
인식하는 것,
그리고 최저가만 보지않고 조건들을 살펴보는 것,
튜터님이 알려주신 내집등록으로 모의투자처럼
시세를 매일 생활화 하는 것
앞마당이라는 것은 결국
시세를 아는것으로 매일 시세를 꾸준하게 보고,
전임이나 매임으로 현장을 계속 있겠습니다.
“건강”
20분씩이라도 주5일 운동하신다는
어느 멘토님처럼,
체력을 키워야 투자를 오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월달, A형 독감을 시작으로
손목 건초염
이번달은 매일 같이 장염과 위염에
약을 달고 살면서
이번 월부학교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체력관리를 제대로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또한 시간이 없다고 핑계 댈 것이 아니라,
버리는 시간을 모아서라도 관리를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3. 투자 환경에 있을 것
은연중에, 오늘 너나위님 강의에서 나온 질문처럼
독립된 투자자를 꿈꿨던 것 같습니다.
“독강임투”
투자를 한다고 다른 것에 소홀 할 것이 아니라,
독서도 임장도 강의도 투자도
결국 빠짐없이 유지하고 시간이 지나야 독립된 투자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편견”
오늘 강의를 통해서,
또 튜터님과 반원과의 대화를 통해서
제가 편견이나 에고가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투자 기준을
“서울이니깐” 이라던가,
“실거주가 가능하니깐” 처럼
저도 모르게 하고 싶은 투자에
마음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이 가격대, 가장 최선인지,
넓게 보면서 앞마당 뿐 아니라
지역 전체를 살펴볼 줄 아는 것,
환경안에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환경안에 남아 편견인지, 투자 색깔인지
복기를 하며 투자를 지속하겠습니다.
“방향성”
어느 순간 확신있는 투자보다
월부학교에서 투자하면 확신있겠지라고
방향을 잃었던 것 같습니다.
러버즈들 환경안에 있기에,
내가 왜 이 지역을 하려는지,
내가 조급한지,
내가 확신이 있는지,
내 투자 방향성과 맞는지
계속해서 다잡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환경 안에서
방향성을 잃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3달 복기를 하면서,
제가 무엇을 잘못해왔는지,
복기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감사합니다.
끝으로 세달 내내
방향을 자꾸 잃어가고,
힘들 때마다
항상 방향을 잡아주시고,
응원해주신
오렌지하늘 튜터님,
처음 시도한 매물이 날라가고,
좌절할 때 저를 꺼내주고,
반원들에게 어떤 도움 줄지
고민해주는
에스더케이 반장님
사소한 말에도 공감해주고
본인보다 반원들
힘든 상황에 더 공감해주고
응원해주던
가온라온 부반장님
정신없는 와중에
매 일정마다 챙겨주고
다독여주고
정리해주던
동그릿 부반장님
어나더 레벨 임장을 알려주고,
조언을 구할 때마다
그 이상을 말해주던 강철체력
우강철이님
매물 털 때마다
항상 연락해주시고
좌절해도 항상 응원해주고
같이 일어나던
벨라권님
누구보다 BM에 열심히,
투자도 열심히,
작은일에도 감사해주시는
경이남님
반분위기며, 현장이며
항상 배울점을 보여주시는
닮고싶은
유자린님
항상 먼저 손내밀고
같이 고민해주고,
깔끔한 말솜씨로 고민을 정리해주던
산틴님
정말 함께한 3개월이 영광이고,
투자생활을 하면서 계속 만나고
응원할 수 있는 동료가 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준
튜터님과 월부학교
감사합니다.
댓글
뭐야뭐야,, 달라님, 마지막에 이 감동은,, ㅠㅠ 아니 장염이랑 위염이라니! 말을 해야지 이 사람아!!! (동굴 속에 숨지말고 나오셔요!) 달라님, 진짜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3개월 보낸 거 우리들 다 알아요 너무너무 수고 많았고, 수고한 달라님한테 좋은 매물이 딱 올겁니다!
달라님 고생했어요~ 동굴에 다시 들어가면 안돼요 ~ 힘내봅시다♡
정말 누구보다 열심히 몰입한 달라님!! 그래서 더욱 아쉽기도 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 포기하지말고 꾸준히 나간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 낼 수 있습니다^^ 아자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