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기초 85기]당산/문래 분위기임장

[당산]
1. 당산역3번 출구에는 크지않은 상가에 좋지않은 상권이 주로 있었고 원룸위주의 주거형태가 있었음. 당산거주자 조원님의 말씀으로는 저녁에 어두워서 다니기에 조심스러운 지역이라고 하심. 
2. 당산역13출구쪽부터 큰 상가들에 병원이나 카페들이있어 큰도로쪽에만 상권이 형성되어 있었음
3. 당산역 9,10번 출구쪽 당산 레미안근처에는 여러종류의 병원과 많은 학원가가 있어 좋은 상권이 아파트 근처에 형성되어있었음. 비록 횡단보도를 하나 건너긴하지만 주변에 가까운 초등학교도 있었음. 
아파트 단지내에는 지상에 주차구역은 있지만 자동차는 많이다니지않았고 단지내 잘정돈된 깔끔한 느낌에 아이들도 많았음. 
4. 아파트 단지 지나서 영등포구청 가는 길에느 인도도 좁고 다시 술집 유흥가등이 많은 좋지 않은상권이 나왔다. 
특히 당산동부센트레빌에서 2호선,5호선으로 가는 길에 좋지않은 상을 통해서 지하철역으로 출퇴근을 해야한다는 것은 별로 일것같음
5. 영등포구청역 앞에있는 현대홈타운은 연식은 오래돼보였지만 2,5호선 초역세권으로 좋아보였고 바로옆의 청년주택아래에 있는 상가의 병원이나 스타벅스를 이용하게되어 상권이 전보다는 조금 좋아진것 처럼 보임

[문래]
1. 영등포구청역에서 문래힐스테이트까지는 썰렁했음. 유동인구가 없었고 전자상가등이 있긴했지만 오랜 상권이었고 공실도 많아보임. 문래힐스테이트까지 오는길에는 교보생명연수원과 한전건물이있었으나 주말 오후라 사람이없었고 주중에는 좀더 유동인구가 있을것이라 예상해봄. 
2.  문래힐스테이트 앞에있는 상가는 병원도있었고 학원도있었으나 당산역의 축소판느낌이었음. 딱 힐스테이트앞에만 한정된상권. 
3. 그 주변의 공원에아이들도 있고 젊은 사람들도 지나다녔으나 역시 당산역에 비하면 적은 수. 가까운거리에 홈플러스와 코스트코가있어 환경적으로 B등급. 
4. 국화맨션을 끼고 문래역쪽으로 나오면 공업단지와 오래된상권. 요양보호사대리점도 오래된상가2층에 위치. 
국화아파트는 단지내거리도 넓고 아파트앞에 공원 초역세권으로 연식이 42년임에도 불구하고 주변과 비슷한 12-13억. 
5. 역쪽에는 요즘 핫한 가게들이많아 유동인구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