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조 영차영차조 첫 임장지는 용산구
용산구 분임을 앞두고 임장 루트 그리기를 직접 시현해 주신 만평 조장님!! 항상 잘 이끌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이태원역에서 시작해서 서빙고역 이촌역 신용산역 효창공원역 거져 공덕역에서 마무리하는 코스도 짜고 용산구 나무위키로 조사하고 각 생활권 관련 조사도 하였다.
따당 드디어 D-DAY 분위기 임장 및 130조 영차조님들 처음 오프 모임.
이태원 역으로 고고!! 미세먼지가 있었지만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오늘 신나게 분임 잘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10분 먼저 도착한다고 도착했는데 부지런한 영차조님들 거의 도착해 계셨다. 온라인 상에서만 뵈었던 얼굴을 처음으로 마주 했지만 너무 반가웠다. 영차조 발도장을 시작으로 임장 스타트!!
정신없던 이태원. 한남생활권 그러나 재개발 후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이태원 4번출구에서 시작하여 보광로를 따라 쭉 내려가면서 이태원동 상권을 살펴보았다. 술집과 밥집 등이 보였고, 재개발을 앞두고 있어서인지 노후 된 상권이 대다수였다. 거주와 철거를 눈앞에 두고 있어서 어수선하고 정신없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같은 조원님 중에는 재개발후 변화된 모습을 미리 그려 보시는 분도 계셨다.
원조 부촌의 스멜!! 이촌 , 한강 생활권
41년차 아파트라는 라는 게 실감이 나지 않게 단지가 너무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던 신동아 아파트. 단지 앞으로 신동아 쇼핑센터가 있어서인지 단지 상권은 크게 보이지 않았지만 유아 수영장, 체스학원, 테스니 아카데미 등 거주민들의 여유가 느껴지는 학원들이 단지 내 있었다.
이촌로를 따라 양 옆으로 상가 단지가 어느 정도 잘 형성되어 있었다, 신한프리미어 센터, 아티제, 파리크라상 등 브랜드 내 고급라인이 입점 해 있었다. 아쉬운 점은 초,중,고가 있고 단지가 밀집해 있는 것 치고는 학원가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영구 한강 조망권과 한강공원, 용산공원과 같은 녹지, 강변북로를 끼고 있어 교통도 너무 좋은, 조용하고 차분한 부위기에서 풍겨져 오는 부내!!!!에 취해 여기서 살고 싶구나 라는 마음이 절로 들었다.
반짝반짝 초고층 건물들이 즐비 한 용산, 신용산역 생활권
신용산역 인근으로는 초고층 건물들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었고, 번잡하면서도 시원시원한 느낌을 받았다. 상가나 상권은 별로 없어 보였지만 신용산역 I- park mall과 E마트를 보도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으로 보였다.
평소 관심 있었던 아세아아파트 부지도 볼 수 있었고, 용산국제 업무지구가 같이 들어서면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굉장히 기대가 되는 곳이었다.
뭐가 없는 청파, 원효 생활권
낙후되고 상권이 있었으며 어르신들이 많이 보였다. 전자랜드가 재개발되며 용산국제 업무지구와 어떤 모습으로 바꿀지 상상을 해보았지만 너무 어마어마 해서 상상이 잘 되진 않았다. 경희선 숲길은 한적하고 산책하기는 좋아보였으나 상권이라고 할 것 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젊은이여 보여라!! 공덕역 생활권
경희선숲길 공원을 따라 공덕역까지 걸어 갔는데, 공덕역이 가까워질수록 한적한 숲길에서 벗어나 번화가로 들어간 느낌이 들었다. 쿼드러플 역세권답게 상권이 정말 잘 형성 되어 있었고 젊은 연령층의 사람들이 많았다.
2시간 반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다리고 쉴 겸 점심식사를 한 후 백지도에 임장 루트를 지도 없이 그리며 상권표시하기, 생활권 구분하기, 생활권 분위기 적어보기, 생활권 순위 나눠보기 등 임장 후 느낀 점을 나누고 조모임까지 깨알 진행했다. 임장 느낀 점 나누며 미쳐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들을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조이름처럼 너무나 영차영차 잘 끌어 주시고 밀어 주시는 조장님과 조원분들 덕분에 완강도 후딱후딱 과제도 후딱후딱 진행하게 되는 것 같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영차조!!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날씨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
댓글
우와,, 단하님 너무너무 잘쓰셨다요!!!! 글 읽는데 걸어갔던 길들이 술술 기억나요ㅎㅎ!!! 저도 좋은 날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