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을 하면서
평촌/광명의 각 지역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임장, 임보쓰는 방법이나 포인트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 힘든 상황에서도 꾸역꾸역 하고 있는 동료들을 보면서
나도 해나갈 힘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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