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미리 준비해서 안정감을 느끼는 스테파니
경험하고 생각한 것을 기록하고 정리하여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스테파니
내가 만든 루틴의 소중함을 알고 잘 지켜나가는 스테파니
<복기 >
금욜은 토허제 재 지정을 핑계로 또 역시 싱숭생숭한 하루를 보내느라
오전 시간을 그냥 보낸 느낌이었으나 저녁과 밤 시간을 활용하여 하고자 했던 일을 어느정도
끝냈습니다.
시금부 앱이 얼릉 만들어져서 시금부를 실시간으로 편하게 작성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24 Mon | 운동1: 요가 + 산책 |
| 오늘도 건강하게 눈 뜬 우리 네 가족 정말 감사합니다. |
부동산 1: 강의 2개 |
| 덕분에 할 일이 이렇게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 |
쓰기 1: 블로그 신문정리 + 과제하기 | 감사할 수 있는 가족이 이렇게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 ||
독서 1: 신문 + 나부맞 |
| 사랑하고 아껴주는 분들이 주변에 있어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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